우슬봉조 → 5육七관절타이밍, 대회명 바꾸고 두번째 시즌 맞이
우슬봉조 → 5육七관절타이밍, 대회명 바꾸고 두번째 시즌 맞이
[관절타이밍]
  • 오로IN|2022-10-03 오전 10:30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 구글+
▲ 우슬봉조 한국기원선수권전 초대 우승자 박정환 9단(오른쪽)과 준우승자 이동훈 9단. 우슬봉조 한국기원선수권전은 대회명을 ‘5육七 관절타이밍’ 한국기원선수권전으로 바꾸고 두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박정환 9단을 초대 우승자로 배출한 우슬봉조 한국기원 선수권전이 새로운 대회명과 함께 두 번째 시즌을 맞는다.
5육七 관절타이밍 한국기원 선수권전이 5일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간다.

랭킹에 따라 예선을 1ㆍ2차로 나눠 진행한 지난 대회와 달리 올해부터는 랭킹에 관계없이 단판 토너먼트로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24장의 본선 티켓이 걸린 이번 예선에는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182명이 출전해 7.58대 1의 경쟁을 펼친다.

12명이 두 개 조로 나눠 양대 리그를 펼쳤던 본선도 진행방식에 변화를 줬다. 본선 출전 인원을 32명으로 늘렸으며, 모든 대국은 4인 1조 더블 일리미네이션으로 치러진다. 매 라운드마다 2승자 2명이 상위 라운드로 진출하며, 4강 2승자 2명이 결승5번기로 우승컵의 주인공을 결정한다. 본선은 예선 통과자 24명과 전기 우승자 박정환 9단, 랭킹시드 신진서ㆍ변상일ㆍ강동윤ㆍ신민준 9단, 후원사시드 3명이 출전하며, 후원사시드는 예선 종료 후 결정된다.

(주)인포벨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제2기 5육七 관절타이밍 한국기원 선수권전의 우승상금은 5000만 원, 준우승상금은 2000만 원이다. 예선은 각자 1시간에 1분 초읽기 3회, 본선은 각자 90분에 1분 초읽기 3회의 생각시간을 준다.

▲ 우슬봉조 한국기원 선수권의 예선대국 전경.


한편 대회명인 ‘5육七 관절타이밍’은 전기 대회인 우슬봉조와 쏘팔코사놀 최고 기사 결정전을 후원하는 (주)인포벨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으로 중년 이후 50ㆍ60ㆍ70대의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5육七 관절타이밍’은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이유황(MSM)과 해조에서 추출한 식물성 칼슘, 근육기능 유지에 필요한 산화마그네슘 등을 황금 배합했으며, 손상되면 회복이 어려운 관절 및 연골의 건강관리 타이밍을 놓치지 말라는 의미를 담았다.

기존의 식이유황(MSM) 관련 건강기능식품이 아연과 비타민D 등과 함께 배합되는 반면, ‘5육七 관절타이밍’은 식이유황(MSM)과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해조칼슘, 근육 관련 기능성 원료인 마그네슘을 주원료로 배합해 차별화했다.
‘5육七 관절타이밍’은 새로운 주원료 배합을 통해 연골부터 뼈, 근육 등 관절 건강관리를 쉽고 편하게 하나의 제품으로 구성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 구글+
목록
댓글쓰기














확인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400바이트)
서민생활|2022-10-04 오후 8:33:00|동감 0
동감 댓글
타이틀전을 맹그는 이유가 후원사를 선전하기 위함이니,
선전 하고싶은 회사 혹은 제품을 그 타이틀전의 이름으로 내거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선전하고자 하는 이름이 작명이 잘못 되어서 듣는 사람에게 혐오감을 느끼게 하는 이름이라면
그 재품 이름을 잘못 작명한 것이 될 것입니다.
한 예로 다른 운동 게임에서 박카스베 타이늘전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슬붕조, 5육7관절타이밍, 요런 이름이 상품이름이라면,
이 회사는 상품 이름 작명에 좀더 신경 쓰셔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들 듣기에 별로 좋은 이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소중한사람|2022-10-04 오후 3:42:00|동감 0
동감 댓글
신제품 나올때마다 제품명 대회로 바뀌는 거 아녀?
gamsung|2022-10-04 오후 12:21:00|동감 0
동감 댓글
이름이 좀 그렇긴하네요 적응되면 또 어떨지 모르겠지만
푸른나|2022-10-04 오전 11:04:00|동감 1
동감 댓글
돈 좀 내놓고 이야기 해보시면 될텐데... 뭐가 그리 불만인지 모르겠네
7830fafo|2022-10-04 오전 9:14:00|동감 1
동감 댓글
후원사가 큰 지출을 해주는만큼 혜택도 있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ㅇㅇ일보, x x 신문, ㄱㄱ 제약, ㄴㄴ 건설, ㄷㄷ배, ㄹㄹ 리그.. 등등에서 보여주는 홍보효과..보다 조금쯤 더 직접적이고 노골적으로 느껴지긴 해도,
지난 번 타이틀이던 우슬봉조? 보다는 차라리 5-6-7관절..이란 명칭이 더 친철하게 일반 팬들에게 다가오는 느낌이네요.
너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기.. 보단 시각을 반대로 바꿔서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돌잠|2022-10-04 오전 1:41:00|동감 1
동감 댓글
바둑대회 이름이 광고효과가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할 일 아닐까요? 아니면 누가 바둑의 발전만을 위해 아무런 조건없이 거액을 희사할 수 있을까요?
AIphaGO|2022-10-04 오전 12:37:00|동감 0
동감 댓글
이거 후원하시는분이 소팔코사놀 대회도 후원하는데 고거는 안 불편하냐?
바둑정신|2022-10-04 오전 12:17:00|동감 1
동감 댓글
후원사라는 곳이 돈 좀 내놓았다고 한다면, 상품 광고만을 위한 대회명을 지을 수 있다.
우슬봉조배도 비교적 괜찮은 것이다.
대충대충|2022-10-03 오후 10:37:00|동감 1
동감 댓글

후원사라는 곳이 돈 좀 내놓았다고 이렇게까지 상품 광고만을 위한 대회명을 지을 수 있나요???
우슬봉조배도 조잡스러웠는데, 이건 뭐 너무하네요.
장사치 후원사는 그렇다 해도 한국기원은 뭐하나요?
프로기사들은 이런 광고판에 이용되고 싶나요?
제발 대회명 바꿉시다.
이런 대회에 제발 뜻있는 프로들은 참여하지 맙시다.
reply 푸른나 농심신라면배도 그럼 조잡스럽겠네. 삼성화재배도 그렇고.
2022-10-04 오전 11:06:00
더보기
관련기사
많이 본 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