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려아연팀 창단 협약식 열려
울산 고려아연팀 창단 협약식 열려
[KB바둑리그]
  • 오로IN|2022-11-17 오후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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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왼쪽부터),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이 협약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가졌다.

울산광역시와 고려아연, 한국기원이 17일 울산광역시청에서 협약식을 갖고 '울산 고려아연'의 2022-23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출정을 알렸다.

김두겸 울산광역시장과 박기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은「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전통인 바둑문화를 향유하고 한국 바둑 선수들의 활동 무대로서 무한한 성장성을 갖는 무대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한다」는 협약서에 사인했다.

김두겸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주력산업 활성화, 신산업 육성뿐만 아니라 울산의 문화발전에도 기여하는 고려아연의 울산 사랑에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바둑팀 창단이 울산이 산업도시를 넘어 진정한 문화도시로 거듭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고 바둑도시로서도 우뚝 설 울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기원 소장은 “뜻 깊은 리그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영광”이라면서 “울산 고려아연팀이 한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창단 협약식 전경.


▲ 김두겸 울산광역시장(가운데)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협약식을 마친 후 박기원 소장(왼쪽부터), 김두겸 시장, 양재호 총장이 기념촬영했다.


▲ 양재호 총장(오른쪽)이 이창호 9단 휘호바둑판을 김두겸 시장(가운데)과 박기원 소장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박승화 울산 고려아연 감독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가장 인기 있는 팀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974년 설립한 고려아연은 모든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기를 100%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RE100에 국내 금속기업 중 최초로 가입했으며 그린수소 사업, 자원순환 사업, 2차전지 소재 사업 등 친환경 경영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해외 팀을 포함해 사상 최다인 12개 팀이 참가하는 2022-23 KB국민은행 바둑리그는 12월 28일부터 정규리그에 돌입한다. 바둑TV에서 생중계하며 사이버오로에서 수순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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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정신|2022-11-17 오후 11:00: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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