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붕장학회, KBF리그 '통합챔피언'
부산 이붕장학회, KBF리그 '통합챔피언'
[KBF리그]
  • 오로IN|2022-12-02 오전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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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단 후 처음 포스트시즌에 올라 우승까지 거머쥔 부산 이붕장학회 선수단.

챔피언결정전에서 이틀 연속 전라남도에 3-2 승리

정규리그 1위 부산 이붕장학회가 파죽의 2연승으로 포스트시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로써 부산 이붕장학회는 정규리그와 포스트시즌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12월 1일 경기도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속개된 2022 무궁화신탁배 KBF바둑리그 포스트시즌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부산 이붕장학회가 전라남도에 이틀 연속 3-2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정규리그에서 10승 1패로 우승을 차지했던 부산은 역시 강했다. 포문은 전날 패점을 기록했던 강구홍 선수가 열어젖혔다. 1국에 출전한 강구홍은 전날 부산 김사우 선수를 꺾었던 김진우 선수에게 쾌승, 팀에 귀중에 선제점을 안겼다.

하지만 전남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전남은 어제 2패를 당했던 여자 선수들이 힘을 냈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1승도 거두지 못했던 이루비 선수가 채현기 선수에게 승리하며 균형을 맞췄고, 포스트시즌에 첫 출전한 한유정 선수도 부산 김현아 선수에 승리하며 승부를 최종국으로 넘겼다.

▲ 홍세영 선수는 정규리그 MVP에 이어 포스트시즌 MVP도 휩쓸었다.


▲ 1국에 출전한 부산 강구홍(왼쪽) 선수가 선취점을 올렸다.


부산 윤남기 선수의 승리로 2-2 타이가 된 상태에서 두 팀의 운명은 3국에 출전한 부산 홍세영과 전남 김정현 선수에게 맡겨졌다.

하지만 10승 1패로 정규리그 다승랭킹 1위에 올랐던 홍세영은 역시 강했다. 전날 열렸던 1차전에서도 김정현을 꺾고 팀 승리를 결정지었던 홍세영은 2차전 최종국에서도 종반까지 불리했던 바둑을 기어코 역전시키며 소속 팀 부산 이붕장학회를 통합우승으로 이끌었다.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홍세영은 “어려운 바둑이었지만 결국 팀을 승리로 이끌어 무척 기쁘다”면서 “오늘 마지막 대국과 정규리그에서 한 판 졌던 바둑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기회가 된다면 프로 무대에 진출해 경쟁력 있는 기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팀을 우승으로 이끈 온승훈 감독은 “그동안 부산 이붕장학회에서 선수와 감독으로 오랜 시간을 보냈지만 단 한 번도 포스트시즌에 나가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한방에 털어버린 것 같아 무척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

또 부산 이붕장학회 김한상 단장은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장학회와 함께 선수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볼 수 있어 축복받은 느낌이 들었다. 수고한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첫 우승을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2022 KBF바둑리그는 각자 30분의 제한시간에 3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지며 포스트시즌 우승팀에게는 3000만원, 준우승 2500만원, 3위 2000만원, 4위 1800만원, 5위, 1600만원, 6위 14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틀 연속 결승판이 됐던 홍세영(오른쪽) 선수와 김정현 선수의 대결. 정규리그 다승1위 홍세영(10승 1패)과 2위 김정현(9승 2패)의 맞대결은 다승1위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 우승팀 부산과 전남 선수단.


▲ 올해의 감독상을 차지한 부산 이붕장학회 온승훈 감독.


▲ 전남 이루비 선수(오른쪽)는 부진을 떨치고 승점을 올렸지만 팀 승리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 전라남도 팀은 결승전에서 2연속 2-3 패배로 준우승에 머물렀다.


▲ 포스트시즌에 첫 출전한 윤남기(왼쪽) 선수도 엄동건 선수를 꺾고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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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8|2022-12-03 오후 3:48: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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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는 둥글고 공은 둥글고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는 거예요? ㅡ ㅡ ㅡ
아이8|2022-12-03 오후 3:36: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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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두컵 경기는 남 다른 의미를 갖는게요 단순한 십육강이 아닌 원정경기 최초 십육강이라는 벽을 허물었던
것이죠 거기에는 손홍민 황희찬 짐민제 외 한국 선수들이 활약이 있었지만요 스페인이 세계축구 스타 플레이어
호날드가 있었기 때문이죠 ㅡㅡ한국과 스페인에 대표팀에 평가전이 서울 잠실 경기장에서도 벌어졋지만 경기장에
는 호날드를 보기위해 많은 축구팬들이 그름때 같이 모여들기도 하였는데요 호날드가 부상을 핑계로 결장하자 경
기장에 참석한 죽그 펜들이 관람표를 반환하는 소송 까지 벌어지기도 햇지만은 그날 호날드가 없더라도 한국과
스패인에 경기는 상대가 되지가 않았읍니다 스패인은 강팀이고 한국은 약팀이라는 누구에게나 정설화 되었지만
요,, 이번 월드컵 경기에서느 호날드애 한국에 두골을 도움을로 한국이 승리할수 있었읍니다 호날드에 헤딩 패스
로 한국에 황희찬이 골을 넣을수가 있었고 한국 골대로 들어가는 공을 호날드가 걷어내어 실점을 막아내기도 하
였읍니다 ㅡ
gamsung|2022-12-03 오후 12:00: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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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챔피언 축하드립니다.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아이8|2022-12-03 오전 2:47: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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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거 빌딩짓는 현장에서 빌딩으로 올라가는 엘리카에 니엇거에 쎄멘을 싵고 올라가는 일을 한적이 있는데
내가 자제를 싵고 올라가는 엘리카 안에는 다른 작업 인부들도 타고 있었는데 올라가는 엘리카가 멈추고 도착하
면 엘리카가 입구에서 인부가 문을 열고 발판이 있는 내리막 길로 내려가서 건물 안에 들어 서는데 먼저 엘리카
입구에서 내려가는 인부가 내가 쎄멘실은 니앗가를 자기가 내려 주겟다 하고는 니앗가 손잡이를 잡고 내려가는데
처음 해본 사람이 니앗가 끌고 발판 밑으로 내려가면 니앗가에 무게와 발판이 급경사 때문에 니앗가 무게 중심이
밑으로 향하며 니앗가가 밑으로 곤두박질 쳐 버리죠 그러면 내가 쉬운게 아니라니까요? 뭘 모른 사람은 힘드네
이 ㅡ 말하죠 짐을 실은 니앗가는 내리막길에 무개중심이 아래로 향하지 않게 수평을 유지해야 되는 것이죠 ㅡ
한번은 니앗가를 끌고 내려가는 사람에게 내가 니앗가를 아래로 행하게! 소리치자 끌고 내려가눈 사람은 무슨
엉뚱한 말을 한다며 지금 내려자고 있잔아 하며 급하게 내려가대요 그때, 아차 내가 말을 달못햇그나, 손잡이를
아래로 향하게 헤야 니앗가가 수평이 되는데 니앗가를 아래로 하라 햇으니 상대방이 알아듯게 말하는 것도 쉬운
게 아니그나 사람들은 한다쓰고 문다쓰면 배운사람 같고 똑똑 한 사람 깥지만 한 자를 쓰는 나라중애는 미개한
문명을 가진 나라가 많아요 그것은 한가가 누구나 알기쉬운 문자가 아니지요 한자는 지식인 배운 사람이 문자이
지만 우리말을 위한 하나에 도구이지 많은 공직자 중에도 한자승배 사고는 잘못되었디요 미국사람은 영국사람들
은 한자를 몰라도 잘 사는디 한자가 대중적인 문자눈 아니디요 불교 용어는 대부뷴 한다어로 되었지만 우리 언어
가 있는데 외 남이것을 외 찻느냐는 것이죠 난해한 말로 문자쓰는 사람 보다는 상대방이 알아 듯게 말하고 글을
쓰고 가르치는 선생님이 잘 하는 거예요
아이8|2022-12-02 오후 8:05: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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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일하는 데서 바둑 뜨는 아저씨 부부와 오야가 일꾼들을 데리고 단란 주점을 간일이 있지만 그당시 나는
기슬자 사이에서 뒷일꾼 일을 젊은 아줌마와 함께 했느데 기술자 많은데서 혼자 힘든일을 다 하려니 너무 힘들
데요 봉급날 되자 오야가 일꾼들에게 단란주점 가자하자, 같이일하는 젊은 아줌 마가 나를 가리키며 내가 간다면
자기도 가겠다 하데요 그래가지고 아줌마가 잘안다는 비용이 적게 드는 단란 주점으로 갔는데 단란주점에서 아줌
마는 내옆에 앚아서 애기를 하는데 자기하고 우리집에서 하릇밤 자자 하데요, 그러자 나는 그럴 형편이 못된다고
거절 햇는데 나는 아줌마에 다른 제의에도 거절을 햇는디 ㅡ 거기 남자 기술자 들만 앚아있으니 오야가 단란주점
주인에게 여기, 아가시 없소?! 불러시 한 젊은 아줌마를 불렀는디 그아줌마는 나를 처음 보자 첫눈에 반해가
지고 나혼자 다른 의자에 앚아 쉬고 있으니 내 무릎에 아ㅉ아 엉덩이를 흔들데요 그당시도 아무 느낌도 없었지만
나중에 우영히 만나서 봐도 맛이간 여자되요, 그런데 어느날 버스를 타고 가는데 단란 주점에서 나하고 잠을 자
자던 그아줌마가 건장한 젊은 노동자와 함께 서 있었는디, 아줌마 배가 남산만이 불럿데요 그걸보며 속으로 야,
저애기가 내애기가 됬을텐디 지금 생각하면 그정도면 괸찮은 아줌만디 ㅡ ㅡ
아이8|2022-12-02 오후 7:28: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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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뜨는 아저씨에 마누라가 재밋는 분이죠 그들 부부와 잠깐 갔이 일했지만 하루느 아저씨에 마누라가 나에게
너 나하고 한판 붙어볼까? 하자 아줌마는 칼을 들고 덤벼도 이길 자닌이 있다 ! 그러자 아줌마가 그럼 지
금 한번 해보자! 그러자 주위애서 말렸지만 나중에 주위 사람이 아줌마 에 대해 애길 하는데 젊은시절 조폭 흑장
미 파였다나?
아이8|2022-12-02 오후 1:07: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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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바둑애 기력은 어느정도 입니까? 과거 일다닐 때는 같이 일다니는 분이 지방 바둑대회 나가 일등상은 못
받아도 수상으로 냄비는 받았는디 이 ㅡㅡ내가 그분에게 바둑 사단을 뜬다니까,, 그분께서는 나에개 사단애서 약
한 사단이냐 센 사단이냐 물어보데요 ㅡ 사단이면 똑같은 사단 아닌가? 급스는 쉽개 오르지만 단으로 오를수록
오르기가 힘들지요
modo|2022-12-02 오전 6:57: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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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붕 축하요. 어제 3경기까지 가기를 원해서 전남 응원했는데, 2경기에 끝내버렸네요.
단장님 댓창에 함께 해서 좋았고, 너무 젊어서 깜놀했고, 7살 어린 영재 아버님도 반가웠습니다.
다음 년도에도 화이팅 하세요
reply gamsung 이변의 연속이었습니다
2022-12-03 오후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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