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더블일리미네이션 32강서 산뜻한 출발
신진서, 더블일리미네이션 32강서 산뜻한 출발
[관절타이밍]
  • 김수광 |2022-12-13 오후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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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진서 9단.

제2기 5육七관절타이밍 32강전이 진행 중이다.
‘우슬봉조’에서 이름을 바꾼 이 대회는 종전 12명 양대리그였던 본선 방식에 변화를 줘서 본선 첫 단계를 더블일리미네이션으로 치르고 있다. 4인 한조로 나눴고 2승 또는 2승1패를 한 기사가 다음 단계인 16강에 진출한다.

13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신진서 9단과 전영규 7단이 32강 1라운드 대국을 치러 신진서가 141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하며 승자전으로 나아갔다. 신진서는 11월16일 중국 양딩신 9단과 LG배 4강을 치른 이후 약 한 달만에 실전에 나섰지만 컨디션은 전혀 이상 없었다.

▲ 신진서(오른쪽)와 전영규는 첫 공식대국을 치렀다.


▲ 36개월 연속 한국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신진서.


▲ 한국랭킹 107위 전영규는 신진서에게 지며 패자전으로 이동했다.


국후 신진서는 “초반에 약간 마음에 안 들었고 계속 만만치 않았다. 흐름이 나쁜 것 같지는 않았지만 형세판단해 보면 좋지가 않았다. 마지막 끝내기 들어갈 때 승리를 확신할 수 있었다.”고 뒤돌아봤다.

(주)인포벨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제2기 5육七 관절타이밍 한국기원 선수권전의 우승상금은 5000만 원, 준우승상금은 2000만 원이다. 예선은 각자 1시간에 1분 초읽기 3회, 본선은 각자 90분에 1분 초읽기 3회의 생각시간을 준다.













[그림1] 전영규로선 백1의 속도가 좀 아쉬웠다. 실전에서 신진서는 흑2에 둔 뒤 나중에 우상귀에도 보강을 했다.


[그림2] 흑이 전열을 갖추기 전에 백1로 즉각 전진해 보는 편이 좋았다. 이하 9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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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조|2022-12-14 오전 9:48:00|동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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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전은 더블일리미네이션 방식으로 하는 것은 이해하겠지만, 모든 라운드를 더블일리미네이션 방식으로 하는 것은 동의하
기 어렵다. 16강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아이8|2022-12-14 오전 4:25: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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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 칠십프로 이상은 실수로 지는것입니다 분명 전개되는 상황은 이긴ㄴ것인데 다령 다상대가 단수치는걸 못
본 다든가? 어처그니 없는 실스를 하기도 합니다만 접바둑도 하수가 못보는 수를 이용해 이긴다는 것이죠박정환
과 이찌르쿄 에 대극을 보더라도 인공지능은 이찌료가 끋내기에서 이찌료가 승률 구십 프로라고 나오는데 박정환
이 노림수 한마ㅣ디로 꽁수를 발견하지 몼하였 다는 거지요 에이 아니에 초중반에 승률은 아무 의미도 없는 이
유는 대극은 실수가 많은 사람이 대극을 뜨기 때문이지요 포석은 아무리 잘 뜨어도 그것이 직접 승부애 영햫을
미치지는 않읍니다
푸룬솔|2022-12-13 오후 11:31: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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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신진서라는 말이! 다음 대국도 화이팅!
gamsung|2022-12-13 오후 7:54: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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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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