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은 '손오공', "팀 분위기는 우리가 최고"
활짝 웃은 '손오공', "팀 분위기는 우리가 최고"
신생팀 강세...용인퓨리움도 간다
[레전드리그]
  • 레전드리그 |2023-09-12 오후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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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퓨리움의 승리를 합작한 1지명 최규병 9단(왼쪽)과 서능욱 9단. "목표는 포스트시즌 진출이고 5할 성적을 유지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는 최규병 9단. "(윤영민 감독이) 여자 감독에 나이도 어려서 처음엔 거북하지 않을까 했는데, 지금은 모두가 만족한다"는 서능욱 9단이다.

2023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 4R 2G
용인퓨리움, 스타영천에 2-1 승


나란히 1승2패를 기록 중인 두 팀. 이제부터 힘을 내야 하는 4년 차 스타영천과 신생팀 용인퓨리움의 대결에서 용인퓨리움이 웃었다.

용인퓨리움은 12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3 쏘필코사놀 레전드리그 4라운드 2경기에서 스타영천을 2-1로 눌렀다. 2지명 서능욱 9단의 선제점을 1지명 최규병 9단이 결승점으로 이어받았다.

▲ 신생팀 강세 분위기에서 용인퓨리움이 2승2패로 중위권을 지켰다.


오더의 이점이 작용한 경기였다. 3지명 이영신 6단을 상대 1지명 서봉수 9단에 붙인 다음 남은 두 판에서 지명과 상대전적의 동시 우위를 끌어냈다.

가장 먼저 끝난 3국에서 서능욱 9단이 김동면 9단에게 쾌승을 거둔 다음, 최규병 9단이 김종수 9단을 상대로 팀 승리를 결정했다. 스타영천은 서봉수 9단의 1승에 그쳤다.

▲ 김동면 9단만 만나면 신바람이 나는 서능욱 9단(오른쪽)이 1시간 여만의 불계승으로 판을 끝냈다. 8승1패의 상대전적.


용인퓨리움은 2승2패로 중위권을 지켜냈다. 1지명 최규병 9단이 4연승으로 팀을 지키는 가운데 2지명 서능욱 9단의 승패에 따라 팀 성적이 좌우되는 흐름. 스타영천은 개막전 승리 이후 3연패를 당하며 하위권으로 쳐졌다.

'신생팀의 바람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가늠이 안 된다'는 조혜연 해설자. 4연승의 예스문경과 3연승의 의성마늘을 비롯해 이번 시즌 신생 네 팀이 모두 5위 안에 포진돼 있는 레전드리그다. 기존팀은 2승1패의 KH에너지 하나뿐.

▲ 일찌감치 승부판 색채가 짙었던 1국에서 최규병 9단(오른쪽)이 김종수 9단을 5집반 차로 따돌렸다. 11승8패가 된 상대전적. 4연승과 4연패로 두 대국자의 명암이 크게 교차했다.


8개팀이 더블리그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네 팀을 가려내는 정규시즌은 13일 의성마늘과 KH에너지가 4라운드 3경기를 벌인다. 개별 대진은 이지현-장수영(0:2), 오규철-김수장(5:11), 권효진-안관욱(4:4, 괄호 안은 상대전적).

(주)인포벨이 타이틀 후원을 맡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공단이 재정후원하며, 한국기원이 주최 주관하는 2023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의 상금은 우승 3000만원, 준우승 1500만원. 팀 상금과 별도로 정규시즌의 매판 승자는 70만원, 패자는 40만원을 받는다. 미출전 수당은 20만원.

▲ 서봉수 9단(오른쪽)은 두 번째 출전한 이영신 6단을 맞아 천하장사 같은 완력을 과시했지만 팀은 연패를 이어갔다.


▲ 제한시간 각 30분, 40초 초읽기 5회.


▲ 팀 순위.


▲ 2021년 정규시즌 10승4패, 포스트 시즌 2승으로 MVP를 수상한 최규병 9단. 지난 시즌은 9승5패.


▲ 용인퓨리움의 윤영민 감독과 스타영천의 윤종섭 감독이 함께 검토하며 머리를 맞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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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8|2023-09-13 오전 2:42: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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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가치가 없는 애국은 정의와는 동떨어지는 것이다 국민 의식이 없는 민주 투쟁은 건달들이 놀이 터가 될수
밖에 없는 것이다 아베 전 총리는 일본이 군국주의를 부활 하다 안타깝게 종교 신자에게 살해 되었지만 믈론
박정희가 잘한 것도 있지만 잘못은 군사 통치이다 민주화 당시는 많은 젊은이가 군기 교육 대에 끌려가 혹독한
훈련을 받기도 하였지만 그런데 민주화 인사들이란 사람들이 미국이 군사 통치나 군사통치자를 두든하거나 옹호
하는 것은 이해할수 없는 일이다
reply technozks .아이8아!! 뭘 그리 주절 주절 찌걸이냐? 모르면 걍 아닥하고 찌그러져 있어라! 아니면, 초딩교
육을 더 받고 오던가!!! 니, 연변족이냐?
2023-09-13 오전 9:05:00
HIHIHI|2023-09-12 오후 10:03: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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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 윤실수 이 자가 친일이 무슨 죄냐? 광화문 광장에 일장기 펄럭이는 것을 못 보았느냐? 나는 자랑스런 친일파다 라고 갈수록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래 니말대로 국제사회에서 살아 남으려면 친중도 하고 친일도 할 수 있다고 하자. 그런데 너의 친일은 친일을 가장한 매국행위다. 그 이유를 밝혀줄까?
너는 입만 벌렸다 하면 독도는 일본 영토 다케시마요, 동해가 아니고 일본해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
이것이 바로 친일을 가장한 내 나라 내땅 팔아 먹기식 매국행위가 아니고 그 무엇이더냐,
이 교활하고 간사한 사기꾼아!!
우리 땅 독도와 우리 바다 동해는 쪽바리들에게 단 한 치도 넘겨줄 수 없다. 그리고 우리땅 독도를 왜놈들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단단히 지켜야 한다.
우리 국민들이 독도를 방문하는 것은 윤대통령이 대구 서문시장 방문하는 것과 하등의 다를 바가 없다
빠글빠글|2023-09-12 오후 7:52: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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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쓴 필자가 <레전드리그>? 벽장 속에서 자신을 밝히지도 못하는 기자라면 오로에서
고액연봉 자진 반납하고 걍~ 찌라시기자 노릇이나 해라. ㅉㅉ
윤실수|2023-09-12 오후 5:02: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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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하면-아시안 게임이나 떠올리는 바둑팬들이 가엾습니다. 항저우는 당송 8대가의 한분인 소동파의 고향으로 그는-바둑
은 이기면 이겨서 좋고 져도 즐겁다-라고한 도인. 승부에 연연하는 소인배들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큰 가르침!
reply bibili 소동파는 활달한 대인이자 자유인이기도 했지만, 자기 나라인 송나라에 온 고려의 사신단들이 행패를 부리고 자꾸 재물을 뜯어간다고 고려를 싫어하기도 한, 자기 백성의 삶과 자기 나라의 이익을 먼저 생각한 사람이야. 당신같이 늘 자기 나라를 욕하고, 자기 나라를 지배했던 제국주의 세력을 칭송하고 그 은혜에 감읍하는 매국노가 거론할 분이 아니야. 어째 당신은 유식을 뽐낸다고 하는 말마다 다 욕먹을 말만 하지? 그렇게 관종노릇하고 싶고 욕이 먹고 싶으면 발가벗고 거리에나 나가지 그래? 그럴 용기는 없으니 익명의 온라인에 숨어서 늘 어그로를 끌지?
2023-09-13 오전 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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