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윤·김명훈 등 7명 국내선발전 통과
강동윤·김명훈 등 7명 국내선발전 통과
[LG배]
  • 김수광|2024-04-19 오후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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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윤·김명훈·이지현·이창석·김진휘·한상조·최현재까지 7명의 기사가 국내선발전을 통과했다.
19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2층 대회장과 바둑TV에서 제29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국내선발전이 결승이 진행됐다.

선발전을 통과하며 본선행티켓을 손에 넣은 기사들의 랭킹을 보면 강동윤(5위), 김명훈(6위), 이지현(16위), 이창석(17위), 김진휘(20위) 한상조(22위), 최현재(87위) 등이다.

▣ 제29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 국내선발전 결승 결과
강동윤-박수창: 강동윤, 168수 백불계승
김명훈-최정: 김명훈, 282수 백불계승
이지현-문민종: 이지현, 316수 흑0.5집승
이창석-김다빈: 이창석, 200수 백불계승
김진휘-김지석: 김진휘, 210수 백불계승
한상조-설현준: 한상조, 221수 흑불계승
최현재-안정기: 최현재, 348수 백1.5집승

모든 대국은 사이버오로가 오로대국실에서 수순중계했다.

한국은 시드를 받은 6명을 포함해 총 13명이 본선 24강으로 향한다. 시드자를 보면, 전기 우승자 신진서와 준우승자 변상일 이 전기시드로 본선에 직행하며, 박정환·신민준 9단은 랭킹시드로, 박건호·원성진은 국가대표상비군시드로 본선에 참여한다.

중국은 국가시드 2명(딩하오·셰얼하오)과 자국선발전 통과자 4명(커제·구쯔하오·판팅위·미위팅) 등 총 6명이, 일본은 국가시드 2명(시바노 도라마루ㆍ이다 아쓰시)과 선발전통과자 1명(쉬자위안) 등 총 3명이, 대만은 국가시드 1명(라이쥔푸)이 본선으로 향한다. 와일드카드 1장의 주인공은 나중에 결정된다.

제29회 LG배 조선일보기왕전의 본선은 5월19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막을 연다. 20일 24강전, 22일 16강전을 차례로 치른다.

8강은 9월30일, 4강전은 10월 2일에 열며, 대망의 결승전은 내년에 치를 예정이다. 우승 3억원, 준우승 1억원이다. 지난 기엔 신진서가 변상일과의 형제대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자신의 이 대회 세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대진표 상하좌우 이동하며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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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전결승] 김명훈(승)-최정.


▲ 김명훈은 2022년 제28회 LG배 때 8강까지 오른 바 있다.


▲ 최정이 선발전 결승에서 탈락하면서 본선엔 여자기사가 없다. 선발전결승에서 김명훈을 맞아 고전한 최정은 계속해서 승부수를 던지며 초난해한 바둑을 만들어 승부가 알 수 없게 된 상황까지 이르렀으나 역전승에는 실패했다. 2016년 제21회 LG배 때 최정은 16강을 기록했다. 2017년 제22회와 2019년 제24회 대회 때도 본선 진출에 성공한 바 있다.


[선발전결승] 설현준-한상조(승).


▲ 한상조(25)는 이번에 처음으로 LG배 본선 무대를 경험한다. 2017년 프로기사가 됐고, 2023년에 6단이 됐다. 선발전에선 나현, 박종훈, 유창주, 이승준, 설현준을 차례로 꺾었다.


[선발전결승] 김지석-김진휘(승).


▲ 처음으로 LG배 본선에 오르게 된 김진휘(28). 선발전에선 이민석, 한태희, 이성재, 강유택, 김지석을 차례로 꺾었다.


[선발전결승] 최현재(승)-안정기.


▲ 2013년 입단포인트로 프로기사 된 이래 최현재(31)는 처음으로 LG배 본선에 올랐다. 이번 선발전에선 윤서원(아마), 장수영, 박민규, 김승재, 안정기를 차례로 꺾었다.


[선발전결승] 문민종-이지현(승).


▲ 이지현은 2015년 제20회 LG배 당시 16강까지 오른 바 있다.


[선발전결승] 김다빈-이창석(승).


▲ 이창석은 제26회 LG배 때도 본선(24강)에 오른 바 있다.


[선발전결승] 박수창-강동윤(승).


▲ 강동윤. 선발전 결승에서 박수창을 맞아 강동윤은 초반, 그리고 중반 내내 고전했다. 천신만고 끝에 역전에 성공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강동윤은 2016년 제20회 LG배 결승에서 박영훈을 2-1로 꺾고 우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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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sung|2024-04-20 오전 7:18: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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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된 선수들이 올라왔네요 그만큼 탄탄한 전력으로 한국 우승을 기대합니다.
사황지존|2024-04-19 오후 9:30:00|동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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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을 부피좀 줄였으면 좋겠군요 중국같은 경우 엘지선발전을 16위안의 기사들이 예선하던데 간소하고 예선에 힘별로 안
빼고 금방 끝나고 누가 봅혀도 본선경쟁력이 있는 랭킹이고 상위랭커 범위를 어디로 줄지 모르겠지만 이게 맞는거 같애
요 우리도 본선경쟁력이 있는 랭킹안에서 선발전하는게 합리적인거 같음 듣보잡 프로기사들이 수백명이 넘게 참가하고
판수도 무진장 많고 여기서 진이 다빠질거 같은데 이런 예선이 우리식이고 같은 프로기사로서 상위랭커 차별없는 공정하
고 객관적인 선발 방식인가요?
reply technozks 흠..헬스복님이나, 나짱이다님 말씀을 들어 보면, 고려할 점이 많이 있네요. 어렵군요^^
2024-04-20 오전 10:59:00
reply 나짱이다 중국의 그런 방식은 코로나로 인해 삼화배와 엘지배 통합예선이 없어지면서 국가별 예선을 간소화해서 치르는
겁니다. 우리나라도 춘란배, 오청원배 국내 예선은 랭킹 상위자들에 한해서 간소하게 치릅니다. 반면 란커배의
경우 중국도 전체 기사 상대로 예선 선발전을 합니다. 저도 랭킹상위들만 간소하게 예선을 치르는게 이변을 줄
일수 있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기전을 개최하는 주최사의 입장이 있으니까요. 삼화배 엘지배 예선은 원래
통합예선 하던 대회인데 지금 통합예선전 못한다고 국내예선을 랭킹상위자들만 참가하도록 하는건 통합예선전
하던 주최사의 의지하고는 상반된 조치라고 봅니다.
2024-04-20 오전 10:12:00
reply rjsrkdqo 중국랭킹16위 양카이원, 23위 랴오위안허 한테도 안되는 현실에서 어쩔수없다고 봅니다.
2024-04-20 오전 10:00:00
reply rjsrkdqo 어차피 중국랭킹 20위 이내의 기사와 둬서 이길수 있는 한국기사가 신진서를 비롯해 몇명 안되는 현실에서 차
라리 지금같은 다 참여시키는 방식이 괜찮다고 봅니다.
2024-04-20 오전 9:57:00
reply technozks 참고로, 중국은 상위랭킹 16명(랭킹 18위, 2명은 국가시드)이 4인 1조 일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선발전을 거쳐 4
명(커제, 구쯔하오, 판팅위, 미위팅)을 선발 했으며, 국가시드 2명(딩하오, 세얼하오)을 포함, 총 6명을 확정했
습니다.
2024-04-20 오전 1:19:00
reply technozks 선발전 방식에서 랭킹 범위는, 선발선수 수 x 4배 = 7조 x 4명 = 28명(32위, 국가시드 4명
제외)으로 하고, 대국방식은 4인 1조로 중국에서 하고 있는 일리미네이션(2승 진출제) 방
식이나, 혹은 4인 풀리그, 혹은 패자부활전(1회 추가기회 부여) 방식으로 하는 것이 대국수
도 적당하고 좋을 것 같습니다.
2024-04-20 오전 2:32:00
reply technozks 동감합니다. 그래서 우수선수 선발을 위하여 랭킹제도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평소 공부 안
하고 시험때 벼락치기로 한방 노리는 기사보다는, 평소 열심히 하고 실력을 유지하고 있는
<우수한 기사>에게 기회를 먼저 주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위권 기사는 어쩌다 한방이 통
한다 해도 곧 밑천이 드러납니다.
2024-04-20 오전 2:24:00
technozks|2024-04-19 오후 5:48:00|동감 1
동감 댓글
예선 통과 축하합니다!!
본선에서도 좋은성적 올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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