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기대되는 박정환-신진서 대결
월드바둑챔피언십 4강 오전 10시 30분 시작 - 허영호 9단 해설
[월드바둑]
  • 오로IN|2019-03-19 오전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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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진서-박정환의 월드바둑챔피언십 4강전.

한국은 4강전에서 자국간 대국을 벌이게 되어 결승 한자리는 확보해 놓고 있다. 한국랭킹 1위 박정환 9단과 신진서 9단이 격돌했다.

‘월드바둑챔피언십 2019’ 4강이 19일 오전 10시 30분 도쿄 일본기원에서 시작됐다. 박정환과 신진서의 상대전적은 10승 4패로 박정환이 앞선다.

건너편 4강전은 중국일인자 커제 9단과 일본일인자 이야마 유타 9단이 펼친다. 사이버오로는 일본 ‘유현의공간’과 연계해 수순중계하며 이 중 박정환-신진서 대국에는 허영호 9단의 상세한 해설을 곁들인다.

●신진서 ○박정환 (69수)
초반에 우하에서 난해한 변화가 펼쳐졌다. 두 기사는 연구가 이미 되어 있는 듯 진행에 거의 시간을 들이지 않았다. 69수까지의 변화를 놓고 AI는 박정환이 75%(덤6.5 고려)의 승리확률을 보인다고 가리킨다.


●커제 ○이야마 유타(22수)
흉내바둑 비슷한 경쟁이 이어지다 좌상에서 급전이 발발했다. 22수는 초반 형세를 감지하기엔 이른 수수다. 이 바둑은 수읽기 힘의 대결 양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오로바둑>앱으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를 누르면 바로 관전할 수 있다.





‘월드바둑챔피언십 2019’의 우승 상금은 2000만엔이며 준우승은 500만엔, 준결승 패자 200만엔이다. 1회전 패자에게는 50만엔의 상금을 준다. 제한시간으로 각자 3시간에 1분 초읽기 5회씩을 준다. 별도의 중식 시간은 없다.

[PHOTO | 日本棋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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