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훈, 2국 승리로 반격…최후의 결전은 20일
김명훈, 2국 승리로 반격…최후의 결전은 20일
[하나은행MZ]
  • 오로IN|2024-06-15 오후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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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미래의별 신예최강전 우승(2017년), 제9회 백암배(2022년) 우승을 한 바 있는 김명훈 9단이 타이틀 추가를 노린다.

한국랭킹 6위 김명훈 9단이 5위 강동윤 9단과 벌이고 있는 결승전에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15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친 23-24 하나은행 MZ바둑슈퍼매치 결승3번기 2국에서 김명훈 9단이 강동윤 9단과의 대국에서 220수 끝에 백으로 불계승을 거뒀다.

종국 후 김명훈은 “초반에 원하는 대로 바둑이 짜이지 않아서 중반까지 계속 좋지 않다고 생각했다. 종반이 되어서야 좋다고 생각했다.”며 “컨디션 끌어올려서 3국을 준비하겠다. 1국과 2국 둘 다 백을 잡은 쪽이 승리했으니, 3국은 누가 백을 쥘지가 관건이다.”라고 했다.

하루 전 열린 1국에서는 강동윤 9단이 큰 위기 없이 242수 끝에 백으로 불계승했다. 김명훈은 16강부터 안국현ㆍ박정환ㆍ김은지 9단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랐고, 강동윤은 신민준ㆍ최정ㆍ신진서를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다.

▲ 이 승리로 김명훈(왼쪽)과 강동윤의 상대전적은 5승7패가 됐다.

한편, 랭킹 1위 신진서 9단과 랭킹 2위 박정환 9단은 각각 강동윤 9단과 김명훈 9단에게 패하며 탈락했다. 3국은 오는 20일(목) 11시에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다.


※대진표 상하좌우 이동하며 볼수 있습니다.

Z세대(1997년∼2010년생)와 M세대(1981∼1996년생) 기사들이 경쟁하는 하나은행 MZ 바둑 슈퍼매치는 바둑TV가 생방송하고 사이버오로가 수순중계한다.

이 대회는 하나은행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며 바둑TV가 주관방송을 맡았다. 우승상금은 7500만 원, 준우승상금은 2500만 원이며, 생각시간으로는 각자 20분에 매수 추가시간 20초를 주는 시간누적방식(피셔방식)을 적용한다.

▲ 9차례 타이틀을 획득한 바 있는 강동윤이 타이틀 추가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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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류자|2024-06-15 오후 8:51: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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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미래의별 신예최강전 우승(2017년), 제9회 백암배(2022년) 우승을 한 바 있는 김명훈 9단이 타이틀 추가를 노린다.
강동윤 9단은 9차례 우승경력이 있는데 10번째 타이틀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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