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최강급의 농신신라면배 한국팀이 만들어졌다. 한국랭킹1위 신진서(왼쪽부터), 2위 박정환, 3위 변상일, 4위 신민준.
한국랭킹 1·2·3·4위(신진서 박정환 변상일 신민준)가 농심신라면배 대표가 됐다. 각국 대표는 5명이다. 아직 와일드카드가 결정되기 전이지만 1위부터 4위까지 속한 것만으로도 역대 최강급의 한국팀이 될 것으로 보인다.
3명을 뽑는 선발전은 25일까지 이어졌다. 25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끝난 제23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국내선발전에선 변상일 9단(한국랭킹 3위)과 신민준 9단(4위)가 각각 이동훈 9단, 원성진 9단을 꺾고 속속 선발됐다.
하루 전 박정환(2위)이 선발된 데 이은 결과로, 랭킹시드를 받은 신진서까지 합쳐 엄청난 전력을 갖춘 진용이 갖춰졌다.
본선 티켓의 마지막 주인공인 와일드카드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총 266명이 출사표를 올린 국내선발전은 이번 대회부터 랭킹 순위별로 1차예선→2차예선→최종예선의 3단계로 나눠 진행했다.
1차 예선에는 랭킹 상위 31명을 제외한 235명이 출전해 23명의 2차 예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이어 2차 예선에서는 1차 예선 통과자 23명과 홍기표 9단(전기대표 시드), 랭킹 상위 24명 등 모두 48명의 선수가 최종예선 티켓 6장을 다퉜다.
21일부터 열린 최종 예선에서는 2차 예선 통과자 6명과 랭킹 상위 6명이 12강 토너먼트를 벌여 박정환ㆍ변상일ㆍ신민준 9단을 최종 3인으로 가려냈다.
지난해에는 총 6명(전기 대표 4명, 랭킹 상위 2명)에게 각조 16강 시드를 부여한 것 말고는 모든 출전자가 동일 선상에서 토너먼트를 벌였다.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고 (주)농심이 후원하는 농심신라면배의 우승상금은 5억원이며,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 추가 지급)이 지급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로 펼쳐진다.
한국과 중국, 일본의 대표 선수 5명씩이 연승전으로 대결하는 ‘한ㆍ중ㆍ일 바둑삼국지’ 제23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 첫 경기는 10월 11일 열린다.
전기 대회에서는 신진서 9단의 5연승 활약으로 한국이 2년 만에 우승컵을 탈환한 바 있다.
그동안 농심신라면배에서는 한국이 13번 정상에 오르며 최다우승을 기록했으며 중국이 8번, 일본이 1번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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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표 상하좌우 이동하며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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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표 상하좌우 이동하며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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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표 상하좌우 이동하며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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