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준·최재영, 크라운해태배 8강 진출
설현준·최재영, 크라운해태배 8강 진출
[크라운해태배]
  • 김수광|2021-01-11 오후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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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현준은 한승주와 두번을 겨루는 동안 모두 졌는데, 세번째로 창을 부딪친 끝에 승리했다.

설현준 6단이 한승주 7단을 꺾고 크라운해태배 8강에 올랐다.

11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친 2020 크라운해태배 16강에서 322수 만에 흑2집반승했다. 초반엔 엎치락뒤치락하다가 중반엔 비세였는데 끝내기 집중력 싸움에서 앞섰다. 다가올 8강전에선 설현준은 조승아 3단과 대국한다.

한편 앞서 펼친 또 하나의 16강전에서는 최재영 5단이 박종훈 4단을 195수 만에 흑불계로 꺾었다. 최재영 5단은 2017 크라운해태배부터 꾸준히 참가해 오고 있고 그동안 16강 진출이 최고 성적이었는데, 이번에 8강 입성에 성공했다. 8강전에선 금지우 2단-이어덕둥 2단의 승자와 대결한다.



▲ 한승주는 AI가 제시하는 수와 상관없이 자신의 작전대로 두기로 잘 알려졌다.



대진표 상하좌우 이동하며 볼수 있습니다.

크라운해태배 본선은 25세 이하 프로기사들이 32강 토너먼트로 경쟁한다. 생각시간은 시간누적방식을 적용해 각자 기본시간 20분에 매수 추가로 20초를 준다. 우승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200만원이다.

바로가기 ○● 사이버오로 공식유튜브채널 [오로바둑TV]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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