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이후 출생 최강 여자기사는 누구?
2000년 이후 출생 최강 여자기사는 누구?
[여자최강전]
  • 오로IN|2022-01-12 오후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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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앤피코스메틱 최중식 상무(왼쪽부터), 차대익 사장,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임진영 방송사업본부장이 허서현 3단vs이슬주 초단의 대국을 관전하고 있다.

메디힐 밀레니엄 여자최강전 탄생

2000년 이후 출생한 기사들을 줄여서 바둑계에서는 ‘2000후(後)’라고 부른다.
‘2000후’ 여자 최강을 가릴 새로운 대회가 탄생했다. 앤피코스메틱(MEDIHEAL)이 후원하는 ‘2022 메디힐 밀레니엄 여자최강전’ 개회식이 12일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개회식에는 엘앤피코스메틱 차대익 사장과 최중식 상무,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 및 참가 선수들이 참석해 대회 개막을 축하했다.

대회명 메디힐은 글로벌 코스메틱 기업 엘앤피코스메틱의 마스크팩 브랜드다.
엘앤피코스메틱 차대익 사장은 “신예 여자바둑대회 개최는 2022 메디힐 밀레니엄 여자최강전이 최초라고 들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여자 바둑계의 새로운 스타들이 탄생해 대회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메디힐 밀레니엄 여자최강전의 참가대상은 2000년 이후 출생 여자프로기사와 여자연구생으로, 이번 대회에는 15명의 한국기원 소속 여자프로기사와 여자연구생 랭킹 1위 등 총 16명이 출사표를 올렸다.

‘2022 메디힐 밀레니엄 여자최강전’은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16강 더블일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예선전을 펼쳐 본선 진출자 8명을 선발한다. 본선은 8강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2022 메디힐 밀레니엄 여자최강전’ 우승컵 주인을 가릴 결승전은 단판 승부로 펼쳐진다.

내달 3일과 4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본선 4강과 결승전은 바둑TV가 생방송하고 사이버오로가 수순중계한다.

엘앤피코스메틱(MEDIHEAL)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2022 메디힐 밀레니엄 여자최강전의 우승상금은 500만원, 준우승 상금은 300만원이다. 생각시간으로 각자 30분 초읽기 40초 3회를 준다.

▲ 대회 후원을 맡은 엘앤피코스메틱 차대익 사장이 대회 개막을 축하했다.


▲ 2021 바둑대상 여자 최우수신인상을 받은 정유진 2단(오른쪽)과 김선빈 초단(왼쪽)의 대국 장면.


▲ 2022 밀레니엄 여자 최강전 예선전 대회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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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2022-01-13 오전 8:08:00|동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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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이사람들 무식하기 짝이없네…..
후원사가 돈이 될만하지 않은데 뭐하러 투자를 하나? 바둑으로 얻을 가치가 딱 저정도니까 저만큼 투자하는거지,,
그렇게 억울하면 당신들이 후원해서 우승상금 1억짜리 대회를 만들던가 ㅉㅉ
혼자 골방에서 바둑두는거 말고 주변에 알리던가,,
프로기사와 한판이라도 배우면 백만원 정도 사례하던가,,
바둑의 중요성을 위해 교육과정에 넣자고 집회라도 하던가,,
진흙|2022-01-12 오후 6:34:00|동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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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어이가 없네.
지금 우리나라 여자 프로기사들을 상대로
기업체와 한국기원이 장난하는 건가? 뭔가?
는 촉망받는 기업체에서 우리나라 여자바둑 발전을 위해 상당히 좋은 일 한다고
이 글을 접하며 생각했다.

아마추어 대회라 해도 대회 우승상금이500만원 넘는 대회는 얼마든지 있다.
하물며 프로대회에서, 아무리 여자대회라 하기손
우승상금이 5백이고 준우승이 300이라니...

거기다 한국기원은 그걸 프로 대회라고 맞장구치면서 희희낙낙 선전하고 있는가?

살다살다 이런 어린이 껌값같은 대회는 처음보고,
이걸 대회라고 유치한 한국기원은 처음본다.

에라이!!!!!!!!!!!




諸子百家|2022-01-13 오후 1:58:00|동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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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사람들아.. 지금 기사들 랭킹20위권 아니면 대국 숫자가 너무 없어서 난리인데 대기업이 후원하는 것도 아니고 작은거
라도 기업체들이 성의껏 후원해서 대회가 자꾸 만들어지면 나중에라도 상금이 올라가지.. 첨부터 투덜대면 겁나서 누가 후원
하겠나
lonergil|2022-01-13 오후 5:08:00|동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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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기사들 상금도 남자기사와 동등해야 합니다
동일 임금 동일 노동의 원칙에 의거해도 그렇구요
지금까지 남자 기사들이 가졌던 기득권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보더라도 보정해 주어야 합니다
지금은 성별이나 계급에 의한 모든 기득권을 없애고
모두가 동등한 대우를 받는 세상이 되어야 합니다
곧 그런 세상이 열리겠지요...기원합니다
lonergil|2022-01-13 오전 10:45:00|동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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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가 상금을 보니까 화가 나네요 왜 남자대회보다도 형편없이 적은건가요?
여자기사는 기사가 아닙니까? 사람이 아니예요?
남자와 여자를 이렇게 차별해도 되는건가요?
아 물론 남자 기사와 여자 기사가 실력이 좀 차이가 날수는 있다는거 압니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면 여자 기사를 아예 뽑지를 말던가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이런식으로 여자를 차별하는건지 참 나...

요새는 pc주의가 대세입니다
즉 인권 존중과 인종주의 성별주의 남성 우선주의가 없어져야 하는 시대라구요
페미니즘을 굳이 말 안하더라도 이런게 지금의 세상에서 정말 말이 되는 대회인가요?

모든 사람은 동등하게 존중 받아야 합니다
판사의 망치가 목수의 망치보다 더 비쌀 이유가 없어요
모든 사람이 평등하고 공평하게 대우받는 세상이 하루 빨리 왔으면 합니다
최저임금 올리는 이유, 여성할당제 하는 이유,
남녀구별 안하고 모든 국민에게 기본적인 소득을 주는 정책,
여성이라고 직장에서 차별하지 않는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한국 바둑계도 좀 각성하고 공부를 해야 할것 같아요
어떻게 저런 쥐꼬리 상금을 가지고 여자들한테 바둑을 두라고 하는건지 어이가 없네요
kcja4812|2022-01-12 오후 10:52:00|동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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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10배로 올려라 이걸 우승 상금이라고 공식대회를 주최하는 겁니까?
econ|2022-01-12 오후 8:38:00|동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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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 바둑을 두지 않으니 대선주자들은 청년대책은 수없이 내놓지만 젊은 프로기사들에 대한 대책은 전무하다. 바둑tv에 시도떄도 없이 팔순이 가까운 남진의 전립선치료제 광고만 보더라도 바둑은 물건너 간거다. 왜냐고? 전립선 질환은 40대 이하에겐 없는 병이거덩 그러니 바둑은 노털들만 두고 대선을 판가름할 젊은 표심엔 전연 도움이 안된다는 야그제!
qhfkdi7|2022-01-14 오전 4:50: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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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래 무슨대회든 우승 하면 1년정도는 알바 안댕기도 밥은 묵고 사는데..밥상에 반찬이라도 한가지 더추가 할려면 알바 댕기
야 대게쓰예...우승보너스로 꿀알바 자리도 하나 추천 해주세요...
삼소조직|2022-01-13 오후 6:50: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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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이버 오로도 글수정하면 띄어쓰기 줄바꿈 엉망이 되버리는것좀 제발 어떻게 안고쳐
자나요?
문필가도 아닌데, 일필휘지로 오타없이 글 수정없이 써지나요?
한번이라도 댓글에 무언가를 써보고, 글수정해 보셨으면 완전 엉망이 되는줄 알고는 있을테데
말이죠.
요샛 세상에 참여자 댓글문화가 얼마나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
댓글수정이 이리 어렵나요?
온라인상 그 어디에 글이나 댓글 쓰면서 이렇게 글수정 곤란하게 하는데는
사이버오로 사이트 외엔 전 못봤습니다.
홈페이지 관리하는 회사에게 얘기좀 해주십시요.
그거 고치는데 돈이 든다면 정당한 비용을 지불하시구요.
한달에 뱃하느라 일이백도 결제하는데,
글한개 쓰고 수정하는데 이리 열받아서야 되것습니까?^^
기사읽고 잘봤다는 고생한다는 좋은 내용이란 칭찬 댓글 쓰기조차도 망설이겠네요^^
삼소조직|2022-01-13 오후 6:40: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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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격에 제한을 두는 기전이긴 하지만,
어지간한 직장인 한달월급을 대회 우승상금이라고 책정을 했다니,
참 상금이 적어도 너무 적네요.
물론 운영비하며, 예선,본선 대국료도 판당 몇십만원씩은 지급할테니,
기전 규모야 몇천만 원 하겠지만.
주최사 홈페이지 가보니, 골프단도 운영하고 BTS를 광고모델로 쓰고,
기업가치가 1조 원이 된다고 자부하는 그런 큰 기업 운영하면서
200여명있다는 직원 1년치 연봉쯤의 돈으로 대회주최라니.
추측건대, 오너가 바둑에 애정이 있어서 홍보효과로 하는걸텐데,
기왕 할바에 좀 더 쓰지 보기에 그닥 별로네요.
우승상금이 천만원만 되도 애기가들이 하는 성원 안들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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