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의 75%는 한국
4강의 75%는 한국
[오청원배]
  • 김수광|2022-08-01 오후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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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ㆍ오유진ㆍ김채영까지 한국의 여전사 3명이 오청원배 4강 진출에 성공했다.
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5회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 본선8강에서 최정 9단이 일본의 우에노 아사미 4단을, 오유진 9단이 중국의 루민취안 6단을, 김채영 7단이 대만의 헤이자자 7단을 꺾고 4강에 이름을 올렸다.

최정 9단은 ‘센코배 우승자’ 우에노 아사미 4단에게 200수 만에 백 불계승하며 가장 먼저 4강행을 확정 지었다. 초반 좌변 변화에서 우세를 확립한 최정 9단은 안정적인 마무리로 완승을 거뒀다. 한편 일본은 유일한 8강 진출자였던 우에노 아사미 4단의 패배로 전원탈락의 쓴맛을 봤다.

오유진 9단은 6시간 장정 끝에 루민취안 6단에게 238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오청원배 4강 첫 진출에 성공했고, 김채영 7단은 헤이자자 7단에게 난전 끝에 255수 만에 행운의 반집승을 거두며 4강에 올라 대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이 밖에 중국의 왕천싱 5단이 대만의 루위화 4단에게 승리하며 4강 대진은 한국 3명, 중국 1명으로 채워졌다.
8강전 직후 열린 대진 추첨 결과 김채영 7단과 왕천싱 5단의 한중전이, 최정 9단과 오유진 9단의 자매대결이 성사됐다.

김채영 7단이 왕천싱 5단에게 상대전적 3승 2패로 앞서있으며, 최정 9단은 오유진 9단에게 30승 7패를 기록 중이다.

제5회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 4강전은 11월 30일 펼쳐지며, 최종 우승자를 가릴 결승3번기는 12월 2∼4일 진행될 예정이다.


대진표 상하좌우 이동하며 볼수 있습니다.

그동안 네 차례 열린 오청원배에서는 한국이 3회(1회 김채영 2ㆍ4회 최정), 중국이 1회(3회 저우홍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중국 위기(圍棋)협회와 푸저우시인민정부가 공동 주관하며 푸저우시체육국, 구러구인민정부, 창러구인민정부, 푸저우시위기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5회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의 우승상금은 50만 위안(약 9600만 원), 준우승상금은 20만 위안(약 3800만 원)이다. 생각시간은 각자 2시간에 60초 초읽기 5회를 준다.



▲ 최정은 “초반에 시간도 많이 쓰고 해서 좋지 않다고 보고 있었다. 흑(우에노 아사미)의 중앙을 두텁게 해줬고 나중에 흑의 우상귀에 쳐들어가 잘 살았고 오히려 흑이 두 집을 내고 살게 한 데다 제가 선수까지 잡아서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다.”고 대국을 되돌아봤다. 그런 뒤 4강전에 대해 “기간이 아직 많이 남았다. 대른 대회들 준비하면서 자연스럽게 컨디션이 좋아질 것 같다. 세계대회 준비를 많이 하는 편인데, 그간의 경험을 살려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 오유진은 “오늘 바둑은 계속 어렵다고 생각하다가 상변에서 흑 한점을 제압하면서 좋아졌다고 생각했다. 그 이후로는 조금 흔들리는 느낌도 있었지만 나빴던 적은 없다고 봤다.”고 대국 내용을 되돌아봤다. 그런 뒤 “4강에서 최정 선수와 두게 되는데 가장 강력한 선수와 두는 만큼 남은 기간 준비를 잘해서 좋은 승부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 김채영은 “중반부터 낙관을 좀 지나치게 한 탓에 흐름을 잘못 읽고 있었고 나중에서야 나쁜 걸 알았다. 끝내기에 들어서 약간 이득을 봐서 역전무드를 탔다. 그러고서도 승리를 100퍼센트 확신한 것은 좀 더 나중이었다.”고 했다.
이변의 주인공이자 8강 상대였던 대만 헤이자자 7단에 대해선 “이번에 루이 사범님 그리고 위즈잉 선수와 둔 내용이 괜찮았다. 기보로 헤이자자 선수의 대국을 찾아봤는데, 대국한 것도 별로 많지 않은 것 같은데, 실력이 자체로 강한 것 같다.”고 했다.

다가올 4강에 대해선 “그동안 성적이 시원찮았는데, 이번에 4강에 진출해서 정말 기쁘다. 모처럼 찾아온 기회를 살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중국 푸저우 대회장. [PHOTO | SINA圍棋]


▲ 중국 루민취안. [PHOTO | SINA圍棋]


▲ 중국 왕천싱. [PHOTO | SINA圍棋]


▲ 일본 우에노 아사미. [PHOTO | 日本棋院]


관련기사 ○● '힘으로 맞서 와준다면 편하다' 오청원배 4강 오른 최정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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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ech|2022-08-06 오후 12:44: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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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자료를 보고 새삼 알았습니다. 김채영 선수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세계대회 16강,
8강 대결하고 여자바둑리그까지 연이어서... 대회 준결승 하는 날까지 컨디션 잘 끌어 올려 주
세요~
HIHIHI|2022-08-02 오후 6:11: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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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오로의 팔방미인이요 진중권이라고? 니가 오로의 진중권이면 파리가 봉황새 되고 멸치가 참돔된다. 이놈아!! 이놈이 웬 낮술을 했구나. 정신 차려 이놈아!! 악인도 죽을 때가 되면 착해진다는데 이놈은 아직 죽을 날이 남긴 남은 모양이네.
오!!그대는 오로의 불량감자 오로의 다이옥신.
야통기원 날새기판에서 고리 뜯으며 주워들은 찌라시만도 못한 쓰레기들을 신성한 오로광장에 도배를 하고 다닌 놈,
네 이놈! 니가 방금 오영수 작가가 호남 비하 발언했다고 여기에 쏟았지. 너도 오영수처럼 객사하고 싶냐? 오영수는 갯마을, 요람기 등으로 유명한 소설가였다. 하지만 말년에 노망이 들었던지 문학사상지에 ‘특질고’란 글을 써서 호남인들을 비하했다가 경향각지의 호남인들의 거센 반발에 겁을 집어먹고 제명에 죽지 못하고 바로 객사한 작가다. 오영수 작가 때문에 이어령씨가 주필로 많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었던 문학사상지로 불똥이 튀어 그 잡지는 잘못도 없이 정간되고 말았다. 너도 그렇게 객사하지 않으려면 빨리 사죄해라.
후절수43|2022-08-02 오후 6:05: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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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의 주택 다수 소유로 인하여 그만큼 주택공급이 줄어 주택 가격이 올라 무주택 실수요자가 구입에 피해보는 것을 모르는것 같아 안타깝다
econ|2022-08-02 오후 5:32:00|동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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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갯마을-의 작가인 고 오영수 씨는 그의 작품 =특질고-에서 전라도민들의 특질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였다. 첫째 표리
부동(表裏不同) 신의(信義)가 없다. 입속것을 옮겨 줄 듯 사귀다가도 헤어질 때는 배신(背信)을 한다. 그런 만큼 간사(奸邪)
하고 자기 위주요, 아리(我利)다 - 호남인들에 대해 흔히들 하는 말인데 오씨는 이 글로 인하여 전라도인들에게 필화를 당
하고 결국 죽음에 까지 이른다. 이에 대해 고 김근태(민주화 투사)씨의 형인 김국태 작가는 -호남인들의 열등감이 생사람을
잡았다 라고 대노하였다. 좌파 작가인 조정래는 그의 소설 태백산맥에서 -미군들은 주식이 고기이기에 색마이다-라고 하였
다. 이에 대해 항의한 독자가 있던가? 그런데 왜 전라도인들만 난리 법석일까?
reply 510907 비싼 내 밥먹고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우리 모두를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 ! 오로에서 퇴출이 정답이다
2022-08-03 오전 1:39:00
HIHIHI|2022-08-02 오후 5:19: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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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정의 흑역사
지역감정의 원조는 박정희 정권시절 이효상이란 자가 소위 국회의장 자리에 있으면서
-박정희 후보는 신라 임금의 자랑스러운 후손이다. 이제 그를 대통령으로 뽑아 이 고장 사람을 천년만의 임금으로 모시자. 경상도 대통령을 뽑지 않으면 우리 영남인은 개밥에 도토리신세가 된다-.
지역화합에 앞장서야 할 국회의장이란 자가 이런 사고방식을 가졌으니 그 당시 정권의 하수인들이야 더 말해 무엇하리오? 그 후 지역감정은 더욱 진화하여 노태우정권 시절 김기춘 법무부 장관이란 자가 민자당 김영삼 후보를 대통령 만들고자 부산 초원복집에서
-우리가 남이가, 지역감정이 유치할진 몰라도 고향 발전에 도움이 돼, 하여튼 민간에서 지역감정을 좀 불러 일으켜야 돼-
이 사실을 비밀 녹음한 통일국민당측에서 김동길 원로를 통해 고발하여 소위 초원복집 사건으로 떠들썩하다가 조중동의 -지역감정 조장보다도 비밀 녹음이 더 부도덕하다-는 해괴한 논리로 이 사건은 유야무야 흐지부지되어 1992년 마침내 김영삼 후보가 14대 대통령이 되었다. 그 뒤로 영호남 가릴 것 없이 자신들의 세불리를 만회하기 위하여 지역감정을 전가의 보도처럼 악용함으로써 정치판은 진흙탕 개싸움판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 후로 세월이 흘러 어느 도시의 뒷골목 초라한 야통기원에서 담배 심부름꾼을 하며 기객들이 떨궈 준 동전 몇 닢도 고맙다고 혀로 핥으며 연명해온 경상도 떨거지 하나가 있었다.그는 입만 벌리면 친일과 영호남 갈라치기에 혈안이 돼, 나는 자랑스런 친일파다. 친중 친북은 되고 왜 친일은 안 되냐? 하고 시대착오적인 망발을 하는가 하면 한국바둑은 신진서, 최정 영남 시대니, 영남출신 한국기원 총재들이 실권을 쥐고 있느니, 호남 90% 지지율은 북한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이니 하며 자기가 무슨 시사정치평론가인 양 착각하고 오늘도 짖어대고 있다.
HIHIHI|2022-08-02 오후 3:52: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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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눔아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너같이 디러운 똥은 조선팔도에는 없다.
econ|2022-08-02 오후 2:46:00|동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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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이란 무엇일까요? 원래는 역사에 반하는 이야기를 말합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엉뚱하게도 한국에 불리한 기록을
역사 왜곡이라 하더군요 예로 신라의 삼국통일을 미국의 고교 교과서는 당나라의 한반도 점령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또 고
구려는 중국의 지방 정권인데 한반도까지 그 세력을 넓혔다 라고 적혀 있고요. 또 일본은 3천년 전부터 해상 세력이 강하여
한반도 남쪽 가야 지역에 식민지를 건설하였다 라는게 세계 사학계의 다수설입니다. 임진왜란 역시 포로로 잡혀간 조선인
이 10만이 넘는데 조선이 승리한 전쟁인가요? 부디 바둑팬들만이라도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 맙시다!
reply garin 그래서 네놈은 외국에 기술된 왜곡된역사는 믿고 진실된 우리나라역사는 비웃으며 친일 친중에 미국까지, 사대주의에 대가리가 꽉끼어서, 우리대한민국을 폄하하는 개소리만 짖어대느냐?,그럼 왜? 이땅에 발붙히고사느냐? 그들나라로가거라 버러지만도 못한놈.
2022-08-02 오후 4:04:00
윤실수|2022-08-02 오후 2:32:00|동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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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는 저항 의지가 강하기에 러시아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군은 어찌 조선을 무혈점령하였을
까요? 조선인구의 절대다수인 하층민들이 일본군을 환영했기 때문입니다. 육이오때도 남쪽의 하층민들이 인민군을 환영했
기에 파죽지세로 쳐 내려 갔고요! 예나 지금이나 정부는 여론에 따라 움직이고 있습니다. 을사보호조약 당시에도 일본을 환
영하는 여론이 훨씬 높았기에 조선 정부는 조약을 체결한 것입니다. 민중의 저항이 있었다면 조선은 쉽게 정복될 나라가 아
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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