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바둑리그, 통합라운드로 후반기 시작
시니어바둑리그, 통합라운드로 후반기 시작
시니어리그가 통합라운드로 후반기의 막을 올렸다.
[시니어리그]
  • 2022시니어바둑리그|2022-09-30 오후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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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을 선두로 이끌고 있는 주장 유창혁, 다승 부문에서도 1위에 올라있다.

9월 30일 오전 10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와 2층 예선대국실에서 편강한의원이 타이틀 후원을 맡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협찬하는 편강배 2022 시니어바둑리그의 후반기가 통합라운드로 일제히 시작했다.

후반기부터는 오더제가 시행되는 만큼 감독들이 좀 더 자유롭게 전략을 구상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관전 포인트이다. 첫 라운드부터 흥미로운 대진들이 성사되었는데 그중 관심 대국 3판을 선정해 바둑TV스튜디오에서 진행했고 2층 예선 대국실에서 9판을 진행했다.

12시 25분경 치열했던 대국이 전부 끝난 결과 서울 데이터스트림즈, 경기 고양시, 통영 디피랑, 부천 판타지아가 승리를 거뒀다. 8라운드 현재 순위는 다음과 같다.

부천 판타지아가 서울 구전녹용을 2-1로 꺾고 2연승을 올렸다. 7위에 머물러 있지만 전기 우승을 한 저력이 있는 팀이기에 다른 팀들도 방심할 수 없는 팀이다. 서울 구전녹용은 7연패로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 8라운드 경기 결과.



▲ 8라운드 팀 현재 순위.


▲ 8라운드 1경기 결과.


▲ 최규병(왼쪽, 승)과 하호정의 대결.


▲ 최규병이 난전을 제압하며 팀 승리를 결정지었다.


▲ 장수영(오른쪽, 승)과 차민수의 대결.


▲ 장수영이 조금씩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며 팀도 좋아지는 모습이다.


▲ 권효진(오른쪽, 승)과 강훈의 대결.


▲ 권효진이 승리하며 4승 4패로 5할 승률에 복귀했다.



경기 고양시가 부산 KH에너지와의 2,3위 팀 대결에서 승리했다. 상대팀의 주장 서봉수를 꺾은 김찬우의 활약이 눈부셨다. 6승2패를 기록하며 1위 서울 데이터스트림즈를 바짝 뒤쫓고 있다.

▲ 8라운드 2경기 결과.


▲ 김승준(왼쪽, 승)과 김일환의 대결.


▲ 김승준이 승리하며 7승 1패로 다승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 김찬우(왼쪽, 승)와 서봉수의 대결.


▲ 김찬우가 상대팀의 주장 서봉수에게 승리하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 김철중(오른쪽, 승)과 백성호의 대결.


▲ 김철중의 승리가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통영 디피랑이 스타 영천에 승리하며 4승째로 중위권 그룹에 합류했다. 스타 영천은 지난 시즌 초반 3연승 후 부진에 빠지며 최하위로 시즌을 끝마쳤었는데 이번에도 4연승 후 4연패를 당하며 지난 시즌과 비슷한 행보를 보이며 윤종섭 감독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다.

▲ 8라운드 3경기 결과.


▲ 김수장(오른쪽, 승)과 김종수의 대결.


▲ 지난 라운드를 한 경기 쉬고 나온 김수장이 스타 영천의 에이스 김종수를 꺾고 팀 승리에 일조했다.


▲ 박승문(왼쪽, 승)과 김종준의 대결.


▲ 결승판을 승리한 박승문.


▲ 1-1 상황에서 선수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


▲ 이상훈(왼쪽, 승)과 김기헌의 대결.


▲ 이상훈이 연패를 끊는 승리를 거뒀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연승 팀 간의 대결에서 서울 데이터스트림즈가 승리하며 1위를 굳건히 지켜냈다. 유창혁의 활약은 말할 것도 없고 조대현의 활약이 눈부시다. 5연승을 달리며 초반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8라운드 4경기 결과.


▲ 유창혁(오른쪽, 승)과 서능욱의 대결.


▲ 46.5집의 기록적인 차이로 승리를 거둔 유창혁. 7승1패로 김승준과 함께 다승 공동 선두에 올라있다.


▲ 조대현(오른쪽, 승)과 이지현의 연승 대결.


▲ 조대현이 또다시 승리하며 5연승. 조대현의 질주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궁금하다.


▲ 안관욱(오른쪽, 승)과 김동엽의 대결.


▲ 안관욱이 승리하며 영봉패는 막아냈다.


편강배 2022시니어바둑리그의 정규리그는 8개 팀 더블리그로 진행되며 총 14라운드, 56경기, 3판 다승제로 매주 월~목 오전 10시 바둑TV가 생방송하고 사이버오로가 수순중계(오로대국실)한다.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생각시간으로는 각자 30분에 40초 초읽기 5회를 준다.

편강한의원이 타이틀 후원을 맡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편강배 2022시니어바둑리그의 우승상금은 3000만 원, 준우승상금은 1500만 원이다. 팀 상금과 별도로 승자 70만 원, 패자 40만 원, 미출전 20만 원의 대국료가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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