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여제' 김은지, 입단 2년 10개월 만에 첫 우승!
'미래여제' 김은지, 입단 2년 10개월 만에 첫 우승!
[효림배]
  • 오로IN|2022-11-24 오후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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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지 3단(왼쪽)과 김민정 2단이 트로피를 들어 보였다.

“최정 9단을 뛰어넘는 선수가 되고 싶다.”

2020년에 입단한 뒤 2년 10개월 만에 첫 우승컵을 들어올린 '미래여제' 김은지 3단의 패기 넘치는 일성이다.

24일 경북 군위군 청소년수련원 특별대국장에서 열린 제1기 효림배 미래여제최강전 결승에서 김은지는 김민정 2단에게 126수 만에 백불계승했다. 대국시작 후 1시간 반 만에 항서를 받아내며 첫 정상에 올랐다.

결승전이 종료된 후 김은지는 “사실 우승한다고 생각지 않았는데, 긴장하지 않고 방심치 말고 바둑을 두자는 생각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KB리그 선발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고, 올해 마무리 잘 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우승을 차지한 김은지는 김선빈 2단, 정유진 3단을 꺾고 4강에 올랐으며, 23일 열린 4강전에서 이도현 3단에게 승리한 바 있다.

▲ 김은지(왼쪽)가 김민정을 꺾고 첫 '미래여제'에 올랐다. 김민정과의 상대전적은 2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 결승전을 펼치고 있는 김은지.



대진표 상하좌우 이동하며 볼수 있습니다.

▲ 김수년 효림회계법인 대표이사(왼쪽)와 김은지가 기념촬영했다.


▲ 김진열 군위군수(왼쪽)로부터 준우승 상패를 받고 있는 김민정.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민정은 “아쉬움은 있지만 기회는 또 온다고 믿고 있다.”면서 “이 대회를 발판삼아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정은 입단 후 첫 결승에 진출했으나 김은지에게 막히며 준우승했다.


▲ 대회장인 청소년수련원 외경.


▲결승전이 진행되는 동안 청소년수련원에서 군위군민을 위한 다면기가 펼쳐졌다. 최명훈 9단과 4강 진출자인 이도현과 김민서가 지도사범으로 나서 즐거운 수담의 시간을 가졌다.


▲ 내빈과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쳤다.


효림회계법인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며 바둑TV가 주관방송한 ‘제1기 효림배 미래여제최강전’의 우승상금은 1000만 원이며, 준우승상금은 300만 원이다. 생각시간은 30분에 40초 초읽기 3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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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2022-11-25 오전 7:54:00|동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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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은 중학교도 안가고 올인 해야만 잘 두는가? 천만에! 역대 최고 기사라는 이창호 국수는 충암고졸! 응씨배 우승자 최철한은 대졸!
별님9|2022-11-25 오전 9:22:00|동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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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정을 조장하는 틀딱을 코로나 바이러스가 데려가야할텐데.
高句麗|2022-11-25 오후 1:50:00|동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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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뿐만 아니라 인품도 최정을 뛰어넘는 기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최정9단은 실력뿐만 아니라 인품도 뛰어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고수를 따라잡으려면 실력만 따라잡을것이 아니라 인품도 따라잡고 본받아야 합니다
econ|2022-11-25 오전 8:02:00|동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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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는 초등학교만 나오고 바둑에 올인했는데 까짓 여자 제한 기전 우승한게 대수인가? 중학교 조차 안 갔다면 중졸인 최정, 고졸인 박정환도 꺾어야 마땅한데 어디 그런가?
HIHIHI|2022-11-24 오후 6:45:00|동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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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여제 김은지!!!
이 말 말고는 달리 김은지 프로를 표현할 말이 없겠네요. 앞으로 꾸준히 연마하여 최정 선배의 벽을 넘으셔요.
화이팅 김은지!!!
이한별|2022-11-25 오전 8:41: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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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끼리 둔 바둑대회서 우승했다고 최정을 넘어서는 기재를 가졌다고 호들갑떠는 절라도 머저리들..
야 이넘들아 세상에 절라도 네들만큼 잔대가리 못굴려서 안굴리는 넘들 아무도 엄따.

적당히 해라. 바둑하면 절라도 애들이 젤 잘두는 것같은 이미지 조작은 고마해라.
바둑 기술은 좀 요란해도 인간성이 개판이다.

조훈현이 같은 넘은 지보고 바둑황제니 뭐니 떠덜어대니 진짜 지가 황제인 줄
절라도 넘들이 겉으로 젤 실어하는 한나라당 민주정의당에 비례대표로 들어가서 껍죽거리고

이세돌이란 넘은 중국 구리를 이기니 제가 세상 제일인 줄 알고 까불댔지.
구글이 북한에서 사들인 바둑 인공지능 프로그램과의 경기를 앞두고 이렇게 까불었지.

바둑은 말이야, 기계가 아무리 잘해도 인간 최고수인 나를 이길수는 엄따!
내가 한 3대0으로 이길거로 본다 정도로 호언장담을 했지비?

근데 세판을 내리 개차반으로 발려버렸다. 주둥아리가 쑥 들어가 부렀다. 이 절라도 섬너무 세기의 주둥아리가..
이걸 인공지능 시스템 팔아묵기 위해 벌인 전세계적 이벤트인데 그 초대손님을 너무 쪽팔리게 하면 좀 거시기해서
구걸회장이 한판 져 주라고 해서 네판째 말도 안되는 프로그램 오류를 조작해서 져줬다.ㅎㅎㅎ
빙싱세기, 언론에서 쉴드 쳐주니까 진짜 지가 인공지능 바둑프로그램을 이긴 줄 안다..ㅋㅋㅋ

남한의 바둑두는 사람이 있고, 전문 바둑기사가 있고, 바둑대회가 있어서, 국제 바둑대회도 나갈 수 있는건데
제 혼자 잘나서 바둑대회 우승해서 상금 받았는데 그걸 바둑협회 친목단체서 뽀찌 뜯는다고 시비걸면서
그길 탈퇴한 넘이야.. 대단혀 이 절라도 섬넘.. 그 위대한 하의도 사기꾼 슨상님 만끔 위대해부러..

네들 뒤끝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눈앞 30센치만 보고 이리 날뛰나?
내한테 쥐도 새도 모르게 3족이 사라질까봐 아니 제모가지 제 마누라년 모가지, 제가 싸지른 게세기들 지키겠다고
양키 정보국의 보호망을 찾아 상전국으로 토낀 이나견이 같은 게세기들이 절라도 유전자의 본질이다.

한넘도 남기지 않겠다. 잘 보거라 내가 뭘하고 네들의 최후가 어떤 것인지 오게이?
바둑정신|2022-11-24 오후 8:15: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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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에 버금갈 정도의 기사가 되고 싶다-라고했다면 그건 포부가 아니지요. 김빠진 맥주입니다. 당연히“최정 9단을 뛰어넘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써야 진정한 프로이지요.
야구소녀|2022-11-24 오후 5:33: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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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양, 축하 드립니다,
그런데 쓰 레기 윤실수 놈이 안 보이네요, ㅋㅋㅋ 간밤에 일본놈들 축구 보느라 잠을 안 잔듯, ㅋㅋㅋㅋㅋㅋ
순바기|2022-11-25 오후 11:34: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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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 드디어 왕관 하나 쟁취 하였구나! 더 높은곳을 향하여 서두르지 말고 정진하세요
김종혁|2022-11-25 오후 7:37: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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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는 이 대회에서 우승한거 축하하지만, 최근에 기록된 기준으로는 연도별순위에서는 올해(2022년) 104승(현재)이므로,
이창호 형님의 91승(1993년)과 목진석 형님의 93승(2007년)을 모두 넘어선 상태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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