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환, 완승 국면에서 역전패…결승은 중-중전
박정환, 완승 국면에서 역전패…결승은 중-중전
[삼성화재배]
  • 김수광|2023-11-24 오후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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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환-딩하오(승). 대국 전 상대전적은 2승2패였다. 한국랭킹 2위와 중국 4위의 대결이었다. 초중반 좋은 형세를 보이며 한국 바둑팬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던 박정환은 중반 말미에 실족하며 탈락하고 말았다. 이로써 결승전은 딩하오 9단과 셰얼하오 9단이 격돌하는 중-중전이 되었다.

한국선수 중 유일하게 4강에 진출하며 한국의 희망을 어깨에 짊어졌던 박정환 9단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4일 경기도 고양시 삼성화재글로벌캠퍼스에서 펼친 2023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4강전 두번째 대국에서 한국랭킹 2위 박정환이 중국 4위 딩하오에게 195수 만에 백으로 불계패했다.

처음엔 박정환이 좋았다. 초반 우상에서 시작된 정석의 변화가 몸집이 불어나서 커져서 중반까지 영향을 미쳤다. 이 접전의 결과는 버림돌을 바탕으로 중앙을 두텁게 다진 박정환의 '약간 우세'로 나타났다. 한집반 정도의 우세가 한동안 이어졌다. 이 차이가 급격하게 벌어지기 시작한 것은 좌변 접전에서 딩하오가 거칠게 두면서부터다.

박정환은 상대의 무리수를 하나하나 응징하면서 빠르게 앞서갔다. 양곤마가 몰린 딩하오는 코를 손으로 쥐며 탄식했다. 바둑판 자체는 아직 둘 곳이 많았지만 국면은 박정환의 압도적인 우세였다. 박정환의 완승으로 끝날 것 같았던 이 바둑은 지각변동이 일어나면서 반대의 운명으로 변하고 말았다.

박정환이 쉽게 지키는 수를 발견하지 못하고 중앙이 복잡하게 변했다. 원래는 공격하면서 득을 볼 수 있는 장면이었지만 딩하오가 양곤마를 손쉽게 타개하면서 박정환이 희망이 없는 형세로 변했다. 승부해 볼 것이 더 이상 없다는 걸 확인한 박정환이 돌을 거두었다.

딩하오는 선착한 셰얼하오(중국 14위)와 중국끼리의 결승전을 벌이게 됐다. 상대전적은 5승5패다. 중국선수끼리 결승전을 벌이는 것은 2019년(탕웨이싱-양딩신) 이후 4년 만이다. 딩하오는 올해 2월 제27회 LG배에서 우승한 바 있는 강호. 셰얼하오 역시 2018년 제22회 LG배에서 우승한 바 있다.

결승전은 25일(정오), 27일, 28일 3번기로 치른다. 한국삼성화재해상보험(주)이 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2023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우승상금은 3억 원, 준우승상금은 1억 원이다. 생각시간으로 각자 2시간에 60초 초읽기 5회를 준다.

■ 2023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4강전 결과
–11월 23일 4강
中셰얼하오 9단-中쉬자양 9단: 183수 흑불계승

- 11월 24일 4강
中딩하오 9단-韓박정환 9단 : 195수 흑불계승


대진표 상하좌우 이동하며 볼수 있습니다.

▲ 삼성화재글로벌캠퍼스의 로비엔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다.


▲ 대국장으로 입장하고 있는 딩하오.


▲ 박정환.


▲ 김민희 심판이 대국개시를 선언해 4강전 두번째 판의 시작을 알렸다.


▲ 박정환이 초시계를 누르고 있다.


▲ 한국의 기대를 어깨에 걸머지고 착수를 시작한 박정환.


▲ 중국 바둑국가대표팀 위빈 감독(왼쪽)과 쉬자양 9단이 검토실에서 이 대국을 자세히 검토했다.


▲ 한국 국가대표팀의 검토도 풀가동되고 있다.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오른쪽)을 비롯해 목진석 한국 바둑국가대표팀 감독, 홍민표 코치, 조인선 코치 등이 함께 대국을 검토했다.


▲ 30세 박정환. 신진서와 동갑인 딩하오(23세)와 7살 차이가 난다. 박정환은 2021년 삼성화재배에서 우승한 이후 2년 만에 우승에 도전했지만 결승 문턱에서 멈춰섰다.






▲ 딩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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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예지|2023-11-27 오후 3:25: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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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심한 얘기나오기 전에 그만들 하시오.
인자예지|2023-11-27 오후 3:24: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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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와서 정치얘기하는 인간들은 뭐하는
인간들이여 바둑이야기나 하고 정치는
딴데가서 해라. 아무데서나 하고들
있네. 여기는 이런 쓰잘데기없는
것 자르는 관리자 없는 모양인지?
reply HIHIHI 당신이나 잼있는 바둑 얘기 많이많이 하시오.
2023-11-27 오후 3:37:00
reply bibili 나도 여기에서 정치 얘기하긴 싫습니다. 그런데 정치 얘기 뿐만 아니라 10년째 온갖 악질적인 얘길 늘어놓는 윤망언[윤실수]을 그냥 두고 봐야만 할까요?
만약 여기에 두 사람이 싸우고 있다 합시다. 그런데 먼저 99대를 때린 놈이 있고, 그에 맞서 한 대를 반격한 사람이 있다면... 싸우는 놈은 나쁜 놈이고, 다 똑같은 놈이다. 그러니 둘다 싸우지 말라 하는게 옳은 자세일까요?
2023-11-27 오후 10:01:00
HIHIHI|2023-11-27 오전 9:24: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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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bibili님의 글인데 윤망언의 시다바리 아이8이라는 자가 쉴드를 치기 위해 도배를 하여서 제가 그대로 다시 올립니다.

bibili

정치, 종교 얘기로 댓글란을 뒤덮어 볼까요?


이 뉴스 코너 댓글 뿐만 아니라 동창회 등 어느 종류의 모임이든간에 원래는 정치나 종교를 화제로 삼지 않는게 불문율이죠. 종교뿐만 아니라 요즘엔 정치도 거의 신앙화되어 있어서 토론의 영역이 되기 힘들어져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늘 어그로끄는 관종 할배 윤망언[尹妄言econ] 자웅동체
- 실수는 어쩌다 한번 하는게 실수지 늘 실수하는건 실수가 아니라 망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자를 처음 봤을 때부터 윤망언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다른 명칭을 쓰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알아보기 힘드실 테니, 성씨는 윤 그대로 쓰고요

이 자 혼자만 수구 꼴통의 정치 얘기를 늘 늘어놓고 있습니다. 정치 뿐 아니라 입에 못 담을 정도의 악질적인 말들로 도배하면서 관종[관심 종자] 노릇을 10여 년간이나 해오고 있습니다. 관리자가 영구 제명을 해야 함에도 역할을 게을리하고 있으니, 댓글란이 난장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정치 얘긴 하고 싶지 않지만 이 자의 일방적인 얘기에 대한 공박으로 저도 아래 글에 대한 응답 겸 한 마디 하겠습니다. 당연히 책임지고 관리해야 할 운영자들이 역할을 하지 않을 때, 이 공간이 얼마나 혼란스럽게 변할지, 정치와 종교 얘기로 난장판 되어가는 걸 운영자들이나 아마도 총 책임자일 듯한 정용진님께서 한번 보시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윤석열과 한동훈 등을 중심으로 신랄한 정부 비판을 한번 해 볼까요? 그럼 다음 포털에서 댓글란 없애듯, 정부에서 보기 싫어해서 이 뉴스 코너 댓글 기능도 없어지지 않을까요? 이 상태라면 차라리 없어지는게 나을 듯하기도 합니다.


윤망언이 한동훈 찬양을 시작하니 한동훈 얘기부터 해 봅시다.
한동훈이 최근에 대구에 가서 대구 시민들에게 세 가지 아첨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첨이 말도 안되는 말들 뿐이더군요. 이런 자가 뭐가 똑똑하다는 겁니까?
첫째, 6.25 때 대구를 지켜내서 대구가 존경스럽다네요. 이건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악질적이고 망국적인 발언입니다. 낙동강 방어선은 대구 사람만이 지킨 겁니까? 그럼 강원도나 서울은 빼앗겼으니 강원도 서울 충청도 전라도 사람은 다 반역자입니까?


둘째, 산업화를 일군 지역이라 존경스럽대요. 이것도 첫 번째와 똑같은 어리석은 발언입니다. 산업화를 대구 사람만이 한 거고, 서울 사람, 충정/전라도 사람들은 놀고만 있었습니까? 지역을 갈라치기해서 아첨할 마음만 그득하니 이런 극히 비합리적인 발언이 나오는 거죠.

박정희가 산업체를 대부분 경상도 지역에 유치해서 일자리가 없는 다른 지역 사람들이 경상도의 공단 등에 와서 일한 사람들이 많았던 거죠. 그래서 타 지역보다 경상도 일대가 더 발전한 것일 뿐인데, 그게 대한민국 사람들 전체의 역할이지 어떻게 대구 사람들을 타 지역과 구분해 존경할 이유겠습니까?




셋째, 대구의 더운 날씨를 견디고 사는 사람들이니 존경스럽대요. 너무 한심한 발언이라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좋은 대학 나오고, 20대 초반에 시험 한번 잘 봐서 그럴 듯한 자리 차지하고 평생 호의호식하며 남 때려잡는 일이나 한 인물이 민주화 운동가를 비난할 자격이 있습니까? 좋은 대학 나와봐야 뭐합니까? 가슴 속에 잘못된 생각이 박혀 있으면, 그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다 터무니없는 말들 뿐인걸요.

지금 정치인으로 변신한 사람 외에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명문대 나와서 자기 일신의 영화를 버리고 이상을 위해 헌신하다가 재해를 겪거나 하면서 고통을 겪고 살고 있으며, 보상도 받지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한동훈은 민주화 운동이나 정치에 일생을 바친 사람은 무위도식한 거라는 식의 발언을 하더군요. 영감님 소리 들으며 범죄자 때려잡는 일만 일생동안 해온 한동훈은 땀흘려 일한 거고, 좋은 대학 나와 취업해 호의호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상적 열정으로 민주화 운동하면서 공장 취업해서 훨씬 더 가혹한 조건에서 고통을 겪은 민주화 운동가나 그 이후 정치를 직업으로 한 건 땀흘려 일한 게 아닌가요? 제 잘난 체 하는 한동훈의 말은 정말로 허점이 많은 거지요. 헛똑똑이라는 말에 합당한 인물이지요.


장관은 국회에 나와 정책을 설명하고 국회의원들을 설득하고 이해를 구해 자기 부서나 국가에 이익이 되게 하기 위해 겸손한 자세를 갖춰야 하는데, 국회의원들과 말싸움만 걸고, 다수 의석을 갖고 있는 야당 대표를 잡범이라는 식으로 매도하는 정치행위를 하는 장관이 어떻게 현명하다 할 수 있을까요? 치매보수 노인들에게 인기 얻으려는 방식으로 한때 국민들까지 속여 윤석열을 본받아 대통령되고 싶은 지 모르겠지만, 이제 국민들이 더 이상 속을까요?
reply 만전지계 아니 미친개가 짖는데 진지하게 타이르는 사람들이 왤케 많음? 미친개가 점잖게 타이르면 말귀를 알아먹나요? 걍 몽둥이가 약이쥬. 상대 봐가면서 이성적 대화를 하는 겁니다.
2023-11-27 오후 12:55:00
reply bibili 저도 만전지계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다만, 어쩌다 댓글을 읽는 사람들로는 미친개를 못 알아볼 사람들도 있고, 여기에서 정치 얘기를 늘어놓아 관리자가 경각심을 갖게 하려는 뜻도 있습니다. 미친개가 10년 간이나 때려잡히지 않으니 관리자가 조치를 취해 달라는 거지요.
2023-11-27 오후 9:31:00
아이8|2023-11-27 오전 8:38: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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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망언에 대하여? 배 보다 배꼽이 크다고 윤실수는 오로 땟글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며 윤실수에 댓글에 대한
이야기로 도베 되었씁니다 개인에 의견에 대해 너무 반응하고 사람들은 너무 따지려 드는 사람을 좋아 하지 않
씁니나 윤실수에 발언은 개인에 의견일뿐 사람들을 대변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반일 반미를 외쳣떤 사람들이 친
북 쥬의자가 많은 만큼 윤실수에 의견도 있쓰리라 봅니다 일본에 대한 나에 관점은 과거사에 문제는 아니고 과
거는 현재를 조명하는 그림자에 불과 합니다 가령 형제하고 어린 시절 싸우고 다투었다고 현재 그걸 문제 삼겠
씁니까? 그런데 현제 형제가 사귀친다면 형제에게 그걸 따지겟 씁니까 대북관계 한일관계도 한일 관계는 정상
적으로 가는 반면 대북 관계는 비정상 적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서로에 체제를 인정하는 연방제 통일이란
게 가능한 애깁니까 북한 사람은 김씨에 왕조에 꼭두각시이고 체제를 지키려 감시와 통제를 받는 북한과에 교류
는 여전히 북한 당국에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북한은 신용국가가 아니기 북한과에 약속은 형식적
인 것에 불과하며 북한에 투자햇떤 많은 기업이 쫏겨나고 기업은 정부에 도움이나 지원만 믿고 북한에 투자하는
실정입니다 북한에 올인하는 것 보다는 아프리카 나 세계 여러나라에 개발 도상국에 투자하는게 낫다는 생각도
듭니다 북한에 대한 나에 생각은 우린 육이오를 껵지 않았기 때문 북한은 적도 아니고 친구도 아닙니다 현 제적
관점으로 깝깝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reply bibili 할아버지. 이런 식의 글은 올리지 마세요. 앞뒤도 안맞는 데다가 맞춤법 틀리는 것도 정도가 있지 ㅉㅉ.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어요. 여기 드나드는 사람들을 다 창피하게 만들 정도라는걸 본인만 모르시나봐요.
2023-11-27 오전 10:33:00
아이8|2023-11-27 오전 8:38:00|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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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망언에 대하여? 배 보다 배꼽이 크다고 윤실수는 오로 땟글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며 윤실수에 댓글에 대한
이야기로 도베 되었씁니다 개인에 의견에 대해 너무 반응하고 사람들은 너무 따지려 드는 사람을 좋아 하지 않
씁니나 윤실수에 발언은 개인에 의견일뿐 사람들을 대변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반일 반미를 외쳣떤 사람들이 친
북 쥬의자가 많은 만큼 윤실수에 의견도 있쓰리라 봅니다 일본에 대한 나에 관점은 과거사에 문제는 아니고 과
거는 현재를 조명하는 그림자에 불과 합니다 가령 형제하고 어린 시절 싸우고 다투었다고 현재 그걸 문제 삼겠
씁니까? 그런데 현제 형제가 사귀친다면 형제에게 그걸 따지겟 씁니까 대북관계 한일관계도 한일 관계는 정상
적으로 가는 반면 대북 관계는 비정상 적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서로에 체제를 인정하는 연방제 통일이란
게 가능한 애깁니까 북한 사람은 김씨에 왕조에 꼭두각시이고 체제를 지키려 감시와 통제를 받는 북한과에 교류
는 여전히 북한 당국에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북한은 신용국가가 아니기 북한과에 약속은 형식적
인 것에 불과하며 북한에 투자햇떤 많은 기업이 쫏겨나고 기업은 정부에 도움이나 지원만 믿고 북한에 투자하는
실정입니다 북한에 올인하는 것 보다는 아프리카 나 세계 여러나라에 개발 도상국에 투자하는게 낫다는 생각도
듭니다 북한에 대한 나에 생각은 우린 육이오를 껵지 않았기 때문 북한은 적도 아니고 친구도 아닙니다 현 제적
관점으로 깝깝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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