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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chnozks|2023-11-25 오후 9:03:00|동감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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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악한 일본인 윤실수 <망언 대처법>
bibili님께서 많은 수고를 해 주시며,
<윤망언 대처법>에 대하여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이를 오로 바둑팬들이 숙지하기 좋게, 요약하여 다시한번 올려 봅니다.
윤망언은 전형적인 관종[關種, 관심종자]이다.
- 가짜 뉴스를 만들어 퍼트리기
- 온갖 악의적인 말을 늘어놓아 사람들을 도발하기
- 하나 하나 다 거짓으로 밝혀져도 ‘아니면 말고’라 하기
- 어제 한 말을 오늘 뒤집고, 오늘 한 말을 내일 뒤집기
- 일본의 은혜에 감읍해야 한다고 주장하기
- 논리도 안되는 얘기를 그럴 듯하게 늘어놓기
이 자는 ‘토착 왜구’이며, ‘한국 폄하, 일본 은혜’ 얘기만 주로 한다.
엉터리 말을 너무 많이 하고 있어, 조목 조목 반박도 많이 하고 고쳐도 주었다.
- “개로왕이 바둑두다 피살되었다.
- 마누라가 북경대 약대 나왔다.
- 아버지가 징용가서 번 돈으로 자기가 대학 나왔다.
- 한자는 한국 글자다.
- 소동파 고향이 항주다.
- 조선 말에 노비가 60%라 일제 통치를 환영했다.” 등등
그러나, 이 자는 거짓으로 판명된 애기까지 되풀이 하며 거짓말을 늘어 놓는다.
이젠 더 이상 고쳐주는게 의미가 없다,
그렇다고 무시나 방관이 답은 아니라 생각한다.
이런 자에 대한 대처는 그냥 놀리듯이 대하면 된다.
- 길게 비판하기 싫으시면, 욕설 한 마디씩 붙여 주기
- “어이~ 관종~ 또 납셨군. 관종 할배, 애쓴다.” 와 같이
고양이가 쥐 갖고 놀리듯 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흥분하시면 몸에 해롭습니다.
bibili님께서 쓰신 원문은 아래에 있습니다.
원문을 읽어 보시면 더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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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bili|2023-11-24 오후 6:07:00|동감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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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망언[尹妄言econ] 대처법
제가 2023.11.20일자 <[삼성화재배] 8강에 한국 3명 진출> 제하의 댓글에 원고지 15매, 약 3천 자의 글을 써서 윤망언이 왜 문제이고, 왜 방관하면 안되는가, 윤망언은 어떤 자인가에 대해 글을 썼습니다. 그랬더니 요즘 이 자가 흥분해서 발광을 하듯이 더 기승을 부려 도배를 하고 욕을 하면서 자기 감정을 드러내면서 광분하고 있습니다. 정체가 지적당했는데, 제대로 반박은 못하니 그렇게 대처할 수밖에 없겠지요.
윤망언은 전형적인 관종[關種, 관심종자]이지요. 이런 자들은 90년대 이후 인터넷 커뮤니티 이곳 저곳에 출몰해서 그 수법이나 행태가 너무나 뻔합니다. 논리도 안되는 얘기를 그럴 듯하게 늘어놓는 데다가 가짜 뉴스를 만들어 퍼트리고, 온갖 악의적인 말을 늘어놓아 사람들을 도발합니다. 하나 하나 다 거짓으로 밝혀져도 ‘아니면 말고’라고 합니다. 어제 한 말을 오늘 뒤집고 오늘 한 말을 내일 뒤집는 자입니다. 제가 1년 여 전에 처음 지적한게 자기 애비가 징용가서 번 돈으로 자기가 대학 나왔다. 그러니 일본의 은혜에 감읍해야 한다는 거였는데, 그 말의 허점을 지적하니 이리저리 변명을 해대더니 결국 항복했거든요. 그 이후론 제 말에 전혀 반박을 안하는 식으로 방침을 바꾸더군요. 이러던 자가 최근에 또 부모가 다 일본 국적이라고 주장하는 말을 믿을 필요나 가치가 있겠습니까? 그 때부터 저는 이 자가 ‘토착 왜구’라고 결론내리고, ‘한국 폄하, 일본 은혜’ 얘기만 나오면 그냥 “토착 왜구”라고 댓글 달고 더 이상 고쳐줄 생각을 버린 겁니다.
그러니 이런 자의 말을 근거로 퍼나르기를 하면서, “세상에! 윤망언이 이런 천인공노할 말까지 했대요. 여러분. 이런 쳐죽일 놈이 어디 있겠습니까?” 해봐야 이런 자들은 오히려 자기 말에 반응했다고 좋아할 걸요? 또 이 자의 말 중에 제 입으로 다시 거론하기도 싫을 정도로 더러운 말이 많으니 옮기는 사람의 입이 같이 오염되기도 하고요.
이 자의 말에 근거해서 퍼나르기하는 것은 가짜뉴스 퍼트리는데 일조하는 것입니다. 윤망언의 말을 근거로 똑같이 실명을 거론하고 특정 대학이나 집단을 거론하여 깎아내리면 안됩니다. 어차피 이 자의 말은 다 거짓이니까요. 이 자가 특정 대학이나 집단을 거론한다 해서 그 대학이나 집단을 공격하면, 전선이 넓어져서 관련된 사람들이 싸잡아 매도당하는데, 관련된 분들이 불쾌감을 느끼겠죠. 이렇게 되면 자중지란이 일어나고, 뒤에서 킬킬 대면서 윤망언이 자기 목적이 달성됐다고 좋아할 겁니다.
문제는 이 자의 말로 오로가 더렵혀지고 미성년 여성 기사나 젊은 프로기사들이 상처를 받거나 불쾌감을 느낄 수도 있고, 이 자의 말에 현혹당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며, 그 폐해가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무시나 방관이 답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더구나 제가 들어보니 10여 년 동안이나 이런 짓을 계속하고 있다니, 더더욱 좌시하면 안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이 자에 대한 대처에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를 수 있는데, 욕하지 않는다고 잘못이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이런 자에 대해 “무시가 답이다, 왜 낚이냐?”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 자가 10년 동안이나 이 짓을 하고 있다고 하니 저는 무시가 답이라는 데 동의하지는 않지만 그런 의견도 존중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자에 대한 대처법은 길게 비판하기 싫으시면 욕설 한 마디씩 붙여 주시거나, “어이~ 관종~ 또 납셨군. 관종 할배, 애쓴다.” 뭐 이런 말 한 마디씩 붙여주시면 족합니다. 이 정도면 오로 댓글에 익숙하지 않거나 윤망언의 행태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다 낚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도 1년 여 전에 처음 반박할 때도 그랬고, 그 이후로도 한동안은 논리를 갖춰 어디가 어떻게 틀렸는지 일일이 지적했었습니다. 한 두 가지 지적한 게 아니죠. 윤망언의 터무니없는 말들에 대해 제가 반박해 놓은 것을 찾아보시면 다 나옵니다. 왜 윤망언의 말들이 사실이 아닌지 말입니다. “개로왕이 바둑두다 피살되었다. 마누라가 북경대 약대 나왔다. 아버지가 징용가서 번 돈으로 자기가 대학 나왔다. 한자는 한국 글자다. 소동파 고향이 항주다. 조선 말에 노비가 60%라 일제 통치를 환영했다.” 등등 수없이 많은 얼토당토않은 말에 근거를 들어 고쳐주고 조목조목 반박했거든요. 이 자는 거짓에 거짓을 더하여 그걸 근거로 또 다른 거짓말을 늘어놓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틀린 걸 고쳐줘도 이 자는 이미 지적당해 거짓으로 판명난 얘길 되풀이하더군요. 이젠 더 이상 고쳐주는게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자들을 상대로 귀중한 시간을 소모하시거나 감정을 소모해서 흥분하셔선 안됩니다. 그냥 놀리듯이 대하시면 됩니다. 저도 요즘 시간이 좀 나서 댓글을 좀 많이 달게 되었는데... 모기는 단박에 그냥 죽이면 안된다네요. 잡아서 날개 떼고 놓아주고, 기어가는거 보다가 다시 잡아서 괴롭혀야 한다는군요. 바퀴벌레 약 올리면서 때려잡듯이요. 고양이가 쥐갖고 놀리듯 대해야 한다는 쪽으로 생각을 바꿨습니다. 흥분하시면 몸에 해롭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쓴 글이 2023.11.20일자 <[삼성화재배] 8강에 한국 3명 진출> 제하의 댓글입니다. “네게서 나온 걸 네게 돌려주마(《맹자孟子》에서 유래한 출이반이出爾反爾)” 기법을 동원한 거고요. 요즘 젊은 애들은 이걸 ‘미러링’이라고 합니다.
한편으로는 윤망언 이 자가 가련하게 생각되기도 하지만, 이 자의 악질적인 행태를, 이 자가 쓴 글을 조금만 읽어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시게 될 겁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유쾌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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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2023-11-25 오후 8:42:00|동감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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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로 부상한 한동훈 장관이 설파했제! 날 키워준건 국힘이 아니라 민주당이라고...윤실수 선생도 좌파들이 공연히 물고
늘어져 오로의 스타가 되었네! 좌파들도 제발 자기 이야기를 하라! 윤실수 물어뜯지 말고...윤실수 선생은 -장군과 졸병이
싸우면 누가 욕을 먹나?라는 철학으로 무대응...윤실수 선생은 장군인게 바둑은 바둑대로 인생은 인생대로 모르는게 없고
명문대 출신에 안희정이 스승이라네! 스펙이 솔찮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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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IHI|2023-11-24 오후 10:06:00|동감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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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망언[尹妄言econ] 대처법
이 글은 윤망언에 대한 대처 요령을 숙지하고 계신 bibili님 글을 인용해서 퍼온 글임
제가 2023.11.20일자 <[삼성화재배] 8강에 한국 3명 진출> 제하의 댓글에 원고지 15매, 약 3천 자의 글을 써서 윤망언이 왜 문제이고, 왜 방관하면 안되는가, 윤망언은 어떤 자인가에 대해 글을 썼습니다. 그랬더니 요즘 이 자가 흥분해서 발광을 하듯이 더 기승을 부려 도배를 하고 욕을 하면서 자기 감정을 드러내면서 광분하고 있습니다. 정체가 지적당했는데, 제대로 반박은 못하니 그렇게 대처할 수밖에 없겠지요.
윤망언은 전형적인 관종[關種, 관심종자]이지요. 이런 자들은 90년대 이후 인터넷 커뮤니티 이곳 저곳에 출몰해서 그 수법이나 행태가 너무나 뻔합니다. 논리도 안되는 얘기를 그럴 듯하게 늘어놓는 데다가 가짜 뉴스를 만들어 퍼트리고, 온갖 악의적인 말을 늘어놓아 사람들을 도발합니다. 하나 하나 다 거짓으로 밝혀져도 ‘아니면 말고’라고 합니다. 어제 한 말을 오늘 뒤집고 오늘 한 말을 내일 뒤집는 자입니다. 제가 1년 여 전에 처음 지적한게 자기 애비가 징용가서 번 돈으로 자기가 대학 나왔다. 그러니 일본의 은혜에 감읍해야 한다는 거였는데, 그 말의 허점을 지적하니 이리저리 변명을 해대더니 결국 항복했거든요. 그 이후론 제 말에 전혀 반박을 안하는 식으로 방침을 바꾸더군요. 이러던 자가 최근에 또 부모가 다 일본 국적이라고 주장하는 말을 믿을 필요나 가치가 있겠습니까? 그 때부터 저는 이 자가 ‘토착 왜구’라고 결론내리고, ‘한국 폄하, 일본 은혜’ 얘기만 나오면 그냥 “토착 왜구”라고 댓글 달고 더 이상 고쳐줄 생각을 버린 겁니다.
그러니 이런 자의 말을 근거로 퍼나르기를 하면서, “세상에! 윤망언이 이런 천인공노할 말까지 했대요. 여러분. 이런 쳐죽일 놈이 어디 있겠습니까?” 해봐야 이런 자들은 오히려 자기 말에 반응했다고 좋아할 걸요? 또 이 자의 말 중에 제 입으로 다시 거론하기도 싫을 정도로 더러운 말이 많으니 옮기는 사람의 입이 같이 오염되기도 하고요.
이 자의 말에 근거해서 퍼나르기하는 것은 가짜뉴스 퍼트리는데 일조하는 것입니다. 윤망언의 말을 근거로 똑같이 실명을 거론하고 특정 대학이나 집단을 거론하여 깎아내리면 안됩니다. 어차피 이 자의 말은 다 거짓이니까요. 이 자가 특정 대학이나 집단을 거론한다 해서 그 대학이나 집단을 공격하면, 전선이 넓어져서 관련된 사람들이 싸잡아 매도당하는데, 관련된 분들이 불쾌감을 느끼겠죠. 이렇게 되면 자중지란이 일어나고, 뒤에서 킬킬 대면서 윤망언이 자기 목적이 달성됐다고 좋아할 겁니다.
문제는 이 자의 말로 오로가 더렵혀지고 미성년 여성 기사나 젊은 프로기사들이 상처를 받거나 불쾌감을 느낄 수도 있고, 이 자의 말에 현혹당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며, 그 폐해가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무시나 방관이 답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더구나 제가 들어보니 10여 년 동안이나 이런 짓을 계속하고 있다니, 더더욱 좌시하면 안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이 자에 대한 대처에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를 수 있는데, 욕하지 않는다고 잘못이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이런 자에 대해 “무시가 답이다, 왜 낚이냐?”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 자가 10년 동안이나 이 짓을 하고 있다고 하니 저는 무시가 답이라는 데 동의하지는 않지만 그런 의견도 존중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자에 대한 대처법은 길게 비판하기 싫으시면 욕설 한 마디씩 붙여 주시거나, “어이~ 관종~ 또 납셨군. 관종 할배, 애쓴다.” 뭐 이런 말 한 마디씩 붙여주시면 족합니다. 이 정도면 오로 댓글에 익숙하지 않거나 윤망언의 행태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다 낚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도 1년 여 전에 처음 반박할 때도 그랬고, 그 이후로도 한동안은 논리를 갖춰 어디가 어떻게 틀렸는지 일일이 지적했었습니다. 한 두 가지 지적한 게 아니죠. 윤망언의 터무니없는 말들에 대해 제가 반박해 놓은 것을 찾아보시면 다 나옵니다. 왜 윤망언의 말들이 사실이 아닌지 말입니다. “개로왕이 바둑두다 피살되었다. 마누라가 북경대 약대 나왔다. 아버지가 징용가서 번 돈으로 자기가 대학 나왔다. 한자는 한국 글자다. 소동파 고향이 항주다. 조선 말에 노비가 60%라 일제 통치를 환영했다.” 등등 수없이 많은 얼토당토않은 말에 근거를 들어 고쳐주고 조목조목 반박했거든요. 이 자는 거짓에 거짓을 더하여 그걸 근거로 또 다른 거짓말을 늘어놓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틀린 걸 고쳐줘도 이 자는 이미 지적당해 거짓으로 판명난 얘길 되풀이하더군요. 이젠 더 이상 고쳐주는게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자들을 상대로 귀중한 시간을 소모하시거나 감정을 소모해서 흥분하셔선 안됩니다. 그냥 놀리듯이 대하시면 됩니다. 저도 요즘 시간이 좀 나서 댓글을 좀 많이 달게 되었는데... 모기는 단박에 그냥 죽이면 안된다네요. 잡아서 날개 떼고 놓아주고, 기어가는거 보다가 다시 잡아서 괴롭혀야 한다는군요. 바퀴벌레 약 올리면서 때려잡듯이요. 고양이가 쥐갖고 놀리듯 대해야 한다는 쪽으로 생각을 바꿨습니다. 흥분하시면 몸에 해롭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쓴 글이 2023.11.20일자 <[삼성화재배] 8강에 한국 3명 진출> 제하의 댓글입니다. “네게서 나온 걸 네게 돌려주마(《맹자孟子》에서 유래한 출이반이出爾反爾)” 기법을 동원한 거고요. 요즘 젊은 애들은 이걸 ‘미러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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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메이트|2023-11-24 오후 5:14:00|동감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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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본인이 가장 아프겠지만,
큰판에서 한국우승 확정됬을때는 자국선수들을 귀신같이 잡아먹으면서...
정작 해줘야 할때는 어찌 그리도 중국얘들한테 귀신같이 잡혀먹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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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bili|2023-11-26 오후 6:15:00|동감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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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종교 얘기로 댓글란을 뒤덮어 볼까요?
이 뉴스 코너 댓글 뿐만 아니라 동창회 등 어느 종류의 모임이든간에 원래는 정치나 종교를 화제로 삼지 않는게 불문율이죠. 종교뿐만 아니라 요즘엔 정치도 거의 신앙화되어 있어서 토론의 영역이 되기 힘들어져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늘 어그로끄는 관종 할배 윤망언[尹妄言econ] 자웅동체
- 실수는 어쩌다 한번 하는게 실수지 늘 실수하는건 실수가 아니라 망언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자를 처음 봤을 때부터 윤망언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다른 명칭을 쓰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알아보기 힘드실 테니, 성씨는 윤 그대로 쓰고요
이 자 혼자만 수구 꼴통의 정치 얘기를 늘 늘어놓고 있습니다. 정치 뿐 아니라 입에 못 담을 정도의 악질적인 말들로 도배하면서 관종[관심 종자] 노릇을 10여 년간이나 해오고 있습니다. 관리자가 영구 제명을 해야 함에도 역할을 게을리하고 있으니, 댓글란이 난장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정치 얘긴 하고 싶지 않지만 이 자의 일방적인 얘기에 대한 공박으로 저도 아래 글에 대한 응답 겸 한 마디 하겠습니다. 당연히 책임지고 관리해야 할 운영자들이 역할을 하지 않을 때, 이 공간이 얼마나 혼란스럽게 변할지, 정치와 종교 얘기로 난장판 되어가는 걸 운영자들이나 아마도 총 책임자일 듯한 정용진님께서 한번 보시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윤석열과 한동훈 등을 중심으로 신랄한 정부 비판을 한번 해 볼까요? 그럼 다음 포털에서 댓글란 없애듯, 정부에서 보기 싫어해서 이 뉴스 코너 댓글 기능도 없어지지 않을까요? 이 상태라면 차라리 없어지는게 나을 듯하기도 합니다.
윤망언이 한동훈 찬양을 시작하니 한동훈 얘기부터 해 봅시다.
한동훈이 최근에 대구에 가서 대구 시민들에게 세 가지 아첨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첨이 말도 안되는 말들 뿐이더군요. 이런 자가 뭐가 똑똑하다는 겁니까?
첫째, 6.25 때 대구를 지켜내서 대구가 존경스럽다네요. 이건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악질적이고 망국적인 발언입니다. 낙동강 방어선은 대구 사람만이 지킨 겁니까? 그럼 강원도나 서울은 빼앗겼으니 강원도 서울 충청도 전라도 사람은 다 반역자입니까?
둘째, 산업화를 일군 지역이라 존경스럽대요. 이것도 첫 번째와 똑같은 어리석은 발언입니다. 산업화를 대구 사람만이 한 거고, 서울 사람, 충정/전라도 사람들은 놀고만 있었습니까? 지역을 갈라치기해서 아첨할 마음만 그득하니 이런 극히 비합리적인 발언이 나오는 거죠.
박정희가 산업체를 대부분 경상도 지역에 유치해서 일자리가 없는 다른 지역 사람들이 경상도의 공단 등에 와서 일한 사람들이 많았던 거죠. 그래서 타 지역보다 경상도 일대가 더 발전한 것일 뿐인데, 그게 대한민국 사람들 전체의 역할이지 어떻게 대구 사람들을 타 지역과 구분해 존경할 이유겠습니까?
셋째, 대구의 더운 날씨를 견디고 사는 사람들이니 존경스럽대요. 너무 한심한 발언이라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좋은 대학 나오고, 20대 초반에 시험 한번 잘 봐서 그럴 듯한 자리 차지하고 평생 호의호식하며 남 때려잡는 일이나 한 인물이 민주화 운동가를 비난할 자격이 있습니까? 좋은 대학 나와봐야 뭐합니까? 가슴 속에 잘못된 생각이 박혀 있으면, 그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다 터무니없는 말들 뿐인걸요.
지금 정치인으로 변신한 사람 외에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명문대 나와서 자기 일신의 영화를 버리고 이상을 위해 헌신하다가 재해를 겪거나 하면서 고통을 겪고 살고 있으며, 보상도 받지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한동훈은 민주화 운동이나 정치에 일생을 바친 사람은 무위도식한 거라는 식의 발언을 하더군요. 영감님 소리 들으며 범죄자 때려잡는 일만 일생동안 해온 한동훈은 땀흘려 일한 거고, 좋은 대학 나와 취업해 호의호식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상적 열정으로 민주화 운동하면서 공장 취업해서 훨씬 더 가혹한 조건에서 고통을 겪은 민주화 운동가나 그 이후 정치를 직업으로 한 건 땀흘려 일한 게 아닌가요? 제 잘난 체 하는 한동훈의 말은 정말로 허점이 많은 거지요. 헛똑똑이라는 말에 합당한 인물이지요.
장관은 국회에 나와 정책을 설명하고 국회의원들을 설득하고 이해를 구해 자기 부서나 국가에 이익이 되게 하기 위해 겸손한 자세를 갖춰야 하는데, 국회의원들과 말싸움만 걸고, 다수 의석을 갖고 있는 야당 대표를 잡범이라는 식으로 매도하는 정치행위를 하는 장관이 어떻게 현명하다 할 수 있을까요? 치매보수 노인들에게 인기 얻으려는 방식으로 한때 국민들까지 속여 윤석열을 본받아 대통령되고 싶은 지 모르겠지만, 이제 국민들이 더 이상 속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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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지오마레|2023-11-24 오후 9:30:00|동감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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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망언[尹妄言econ] 대처법: bibili님 글을 인용 퍼옴
제가 2023.11.20일자 <
[삼성화재배] 8강에 한국 3명 진출> 제하의 댓글에 원고지 15매, 약 3천 자의 글을 써서 윤
망언이 왜
문제이고, 왜 방관하면 안되는가, 윤망언은 어떤 자인가에 대해 글을 썼습니
다. 그랬더니 요즘 이 자가 흥분해서 발광을 하
듯이 더 기승을 부려 도배를 하고 욕을
하면서 자기 감정을 드러내면서 광분하고 있습니다. 정체가 지적당했는데, 제대로 반
박
은 못하니 그렇게 대처할 수밖에 없겠지요.
윤망언은 전형적인 관종[關種, 관
심종자]이지요. 이런 자들은 90년대 이후 인터넷 커뮤니티 이곳 저곳에 출몰해서 그 수법
r>이나 행태가 너무나 뻔합니다. 논리도 안되는 얘기를 그럴 듯하게 늘어놓는 데다가 가짜
뉴스를 만들어 퍼트리고, 온갖 악의
적인 말을 늘어놓아 사람들을 도발합니다. 하나 하
나 다 거짓으로 밝혀져도 ‘아니면 말고’라고 합니다. 어제 한 말을 오늘 뒤
집고 오늘 한
말을 내일 뒤집는 자입니다. 제가 1년 여 전에 처음 지적한게 자기 애비가 징용가서 번 돈으
로 자기가 대학 나
왔다. 그러니 일본의 은혜에 감읍해야 한다는 거였는데, 그 말의 허점
을 지적하니 이리저리 변명을 해대더니 결국 항복했거
든요. 그 이후론 제 말에 전혀 반
박을 안하는 식으로 방침을 바꾸더군요. 이러던 자가 최근에 또 부모가 다 일본 국적이라고
주장하는 말을 믿을 필요나 가치가 있겠습니까? 그 때부터 저는 이 자가 ‘토착 왜구’라
고 결론내리고, ‘한국 폄하, 일본 은혜’
얘기만 나오면 그냥 “토착 왜구”라고 댓글 달고
더 이상 고쳐줄 생각을 버린 겁니다.
그러니 이런 자의 말을 근거로 퍼나르기를
하면서, “세상에! 윤망언이 이런 천인공노할 말까지 했대요. 여러분. 이런 쳐죽일
놈이
어디 있겠습니까?” 해봐야 이런 자들은 오히려 자기 말에 반응했다고 좋아할 걸요? 또 이
자의 말 중에 제 입으로 다시
거론하기도 싫을 정도로 더러운 말이 많으니 옮기는 사람
의 입이 같이 오염되기도 하고요.
이 자의 말에 근거해서 퍼나르기하는 것은 가
짜뉴스 퍼트리는데 일조하는 것입니다. 윤망언의 말을 근거로 똑같이 실명을
거론하고
특정 대학이나 집단을 거론하여 깎아내리면 안됩니다. 어차피 이 자의 말은 다 거짓이니까
요. 이 자가 특정 대학이
나 집단을 거론한다 해서 그 대학이나 집단을 공격하면, 전선이
넓어져서 관련된 사람들이 싸잡아 매도당하는데, 관련된 분
들이 불쾌감을 느끼겠죠. 이
렇게 되면 자중지란이 일어나고, 뒤에서 킬킬 대면서 윤망언이 자기 목적이 달성됐다고 좋
아할
겁니다.
문제는 이 자의 말로 오로가 더렵혀지고 미성년 여성 기사나
젊은 프로기사들이 상처를 받거나 불쾌감을 느낄 수도 있고, 이
자의 말에 현혹당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며, 그 폐해가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무시나 방관이 답이 아니
라 생각합
니다. 더구나 제가 들어보니 10여 년 동안이나 이런 짓을 계속하고 있다니, 더
더욱 좌시하면 안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이
자에 대한 대처에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
를 수 있는데, 욕하지 않는다고 잘못이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이런 자에 대해 “무시
가
답이다, 왜 낚이냐?”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 자가 10년 동안이나 이 짓을 하고
있다고 하니 저는 무시가 답이
라는 데 동의하지는 않지만 그런 의견도 존중할 수 있습
니다.
이런 자에 대한 대처법은 길게 비판하기 싫으시면 욕설 한 마디씩 붙여
주시거나, “어이~ 관종~ 또 납셨군. 관종 할배, 애쓴
다.” 뭐 이런 말 한 마디씩 붙여주
시면 족합니다. 이 정도면 오로 댓글에 익숙하지 않거나 윤망언의 행태를 잘 모르는 사람들
도 다 낚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도 1년 여 전에 처음 반박할 때도 그랬
고, 그 이후로도 한동안은 논리를 갖춰 어디가 어떻게 틀렸는지 일일이 지적했었습
니
다. 한 두 가지 지적한 게 아니죠. 윤망언의 터무니없는 말들에 대해 제가 반박해 놓은 것을
찾아보시면 다 나옵니다. 왜
윤망언의 말들이 사실이 아닌지 말입니다. “개로왕이 바둑
두다 피살되었다. 마누라가 북경대 약대 나왔다. 아버지가 징용가
서 번 돈으로 자기가
대학 나왔다. 한자는 한국 글자다. 소동파 고향이 항주다. 조선 말에 노비가 60%라 일제 통
치를 환영했
다.” 등등 수없이 많은 얼토당토않은 말에 근거를 들어 고쳐주고 조목조목
반박했거든요. 이 자는 거짓에 거짓을 더하여 그
걸 근거로 또 다른 거짓말을 늘어놓습
니다.
그런데 아무리 틀린 걸 고쳐줘도 이 자는 이미 지적당해 거짓으로 판명난
얘길 되풀이하더군요. 이젠 더 이상 고쳐주는게 의
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런 자들을 상대로 귀중한 시간을 소모하시거나 감정을 소모해서 흥분하셔선 안됩니다.
그냥 놀리듯이 대하시면 됩니다. 저도 요즘 시간이 좀 나서 댓글을 좀 많이 달게 되었는데...
모기는 단박에 그냥 죽이면 안
된다네요. 잡아서 날개 떼고 놓아주고, 기어가는거 보다
가 다시 잡아서 괴롭혀야 한다는군요. 바퀴벌레 약 올리면서 때려잡
듯이요. 고양이가
쥐갖고 놀리듯 대해야 한다는 쪽으로 생각을 바꿨습니다. 흥분하시면 몸에 해롭습니다. 그
런 관점에서 쓴
글이 2023.11.20일자 <[삼성화재배] 8강에 한국 3명 진출> 제하의 댓
글입니다. “네게서 나온 걸 네게 돌려주마(《맹자孟
子》에서 유래한 출이반이出爾反
爾)” 기법을 동원한 거고요. 요즘 젊은 애들은 이걸 ‘미러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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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2023-11-24 오후 6:15:00|동감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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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어케 고도의 성장을 이룰까?
제2의 전두환인 철혈재상 시진핑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뻑하면 민주노총의 파업 전장련 데모 등이 성장을 가로막지만 중국은 얄절 없지요. 전두환이 까불면 삼청에 보냈듯
(따라서 당시 8%의 높은 경제 성장률) 중국에서 지금 파업했단 감옥에 끌려가 장기적출 (마취주사 없이) 당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민주화 운동인 천안문 사태는 아직도 폭동으로 간주돼 주동자들은 아직도 해외 도피중..그런데 무장 폭동인 광주사
태는 삼성이 벌어들인 돈으로 연금지급?
광주는 가라로 돈 받는 놈들이 많기에 국힘에서 연금 수혜자 명단공개 하라니 오리발...광주에 있지도 않았던 유시민이가
광주사태 민주화유공자로 연금을 받는다니 코메디 아닌가? 이게 다 삼성이 수출을 많이해서 생긴 부작용? 그러니 바둑도
중국이 강할수 밖에...
이세돌이가 기사회비 안 내고 경거망동? 중국 같으면 끌려가 작살났제...중국이 이렇게 하니 머지않아 민주화도 될 것입니
다 민주화는 데모꾼들 떄문에 되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부강해지만 자연히 되게 마련이죠! 한국이 홍범도 같은 독립군들 때
문에 독립이 되었나요? 경제력을 앞세운 미군의 원자탄 덕분이죠. ㅋㅋㅋ 따라서 삼성이 경제력을 뒷밫침해 한국 민주화의
일등공신임을 이 윤실수는 거듭 주장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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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포석|2023-11-24 오후 6:01:00|동감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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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본인은 얼마니 마음이 쓰리겠습니까? 끊임 없이 세계 탑 기사를 배출하며 28배의 인구로 수 많은 바둑 인재를 만들어 내
는 중국에 꿀리지 않고 세계 최정상 기사를 배출하는 한국이 자랑스럽습니다. 삼성화재배는 아쉽지만 남은 셰계 대회에서 선
전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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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위동박|2023-11-25 오전 10:07:00|동감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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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바둑을 보니 그동안의 박정환9단은 않보이고 다른 사람이 앉아있는듯한 느낌이, 거의 수중에 들어왔던 판을 어이없는
실수로 날려버려 대한민국 바둑팬 모두가 전날 신진서9단 세얼하오9단 대국처럼 속상했던 하루인것 같다. 그런 실수를 거
의 않하고 완벽하게 마무리하던 박정환9단이 어찌 그런 실수를 너무나 안타까우며, 바둑은 운칠기삼 이라 했으니 박정환9
단 패했다고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길 내년에 우승하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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