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현-이창호-최정, 한중클래식서 우승!
조훈현-이창호-최정, 한중클래식서 우승!
[농심배]
  • 김수광 |2022-01-12 오후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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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호 9단의 대국 모습.

한ㆍ중 클래식 슈퍼 매치’ 3라운드서 한국, 중국에 2-1 승리
한국, 2·3라운드서 이기며 종합전적 5-4로 우승


관심을 모았던 이벤트 제23회 농심신라면배‘한·중클래식 슈퍼매치’가 한국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3라운드가 12일 한국기원과 베이징 중국기원을 연결해 온라인으로 벌어졌다. 한국은 이창호 9단과 최정 9단이 중국 류샤오광 9단과 창하오 9단에게 이기고 조훈현 9단이 중국 위즈잉 7단에게 지면서 2-1로 한국이 승리했다. 1라운드는 2-1로 중국이 이겼고 2·3라운드를 한국이 각각 2-1로 이김에 따라 한국은 종합전적 5-4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최종라운드 종료 후 열린 시상식에는 농심 박준 대표이사를 비롯해 농심 국제사업부문장 이용재 전무, 한국기원 한상열 부총재가 참석해 한국팀 우승을 축하했다.

▲ 3전 전승을 거둔 최정(가운데)에게 한국기원 한상열 부총재(왼쪽)와 농심 박준 대표이사(오른쪽)가 전승 상금 500만원을 수여했다.


▲ 한중클래식 슈퍼매치에서 우승한 한국팀 '조훈현(왼쪽부터), 이창호, 최정'이 상금보드를 들어 올려 보였다.


농심 박준 대표이사와 한국기원 한상열 부총재는 우승을 차지한 한국 선수단에 6000만 원의 우승상금과 전승을 기록한 최정 9단에게 500만 원의 연승상금을 전달했다.

이번 이벤트 대회를 기획한 김은지 한국기원 기전운영팀 팀장은 “이번 이벤트 대회가 바둑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서 기쁘다. 앞으로도 신선한 기획으로 바둑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했다.

제23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이벤트 대국으로 열린 한ㆍ중 클래식 슈퍼 매치는 (주)농심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했으며 중국바둑협회가 협력했다.



▲ 대국에 앞서 대국자들에게 유의사항을 전하고 있는 한상열 심판.




▲ 최정은 3라운드에서 창하오에게 177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했다. 1라운드에선 류사오광을, 2라운드에서 위즈잉을 꺾은 데 이어 창하오까지 꺾으면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 조훈현은 3라운드에서 위즈잉을 맞아 초반 정석에서 실패하면서 고전했다. 흑으로 293수 만에 1집반패했다.



▲ 이창호는 류샤오광을 맞아 여유있게 승리했다. 242수 만에 백으로 5집반승했다.


▲ 중국 위즈잉.


▲ 중국 창하오.


▲ 중국 류샤오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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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준령|2022-01-14 오전 10:17:00|동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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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선수잘했어 . 그렇게 쭉 쭉 다른사람 범접 못하게 그렇게 쭉, 쭉 앞으로 10년만 홧팅!!!
푸른나|2022-01-13 오전 8:48:00|동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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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정
HIHIHI|2022-01-13 오후 6:12: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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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늙은 사제들 한 물간 중국 올드보이와 신세대 여류에게 혼쭐이 나고도 레전드라는 말이 부그럽지가 않소? 최정이 없었더라면 두 사제 합이 2승 4패로 참패 그리고 조씨는 대국태도가 아직도 비호감 레전드급
econ|2022-01-13 오후 2:05: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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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이창호 국수는 윤석열 후보와 충암고 동문! 공정과 정의를 앞세워 조국 일가를 기소했던 그가 모교인 충암고가 이창호 소년을 편법으로 야구부 선수로 둔갑 사건을 안다면 어떤 반응일까?
econ|2022-01-13 오전 8:08: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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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바둑계 원로가 충암고는 이창호에게 장학금을 주기 위해 야구부원으로 둔갑시켰다 며 자랑스레 지껄이고 다니더군요! 그러니 저 같은 사람도 알게 되었죠. 조국의 입시비리처럼 다른 야구부 학생 한명이 이창호 때문에 희생된 크나큰 사건임을 바둑두는 머리로는 모르는거죠! 이걸 소위 이빠 내지는 이비어천가라 하던가?
윤실수|2022-01-13 오전 8:02: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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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창호 국수는 큰 사건에 휘말려 제정신이 아닐것입니다. 여러분은 가수 조영남의 위작 사건과 축구선수 호날두의 no show사건을 기억하실겁니다. 조영남은 남이 대신 그려준 그림 떄문에 대법원까지 가는 호된 곤혹을 치렀지요. 호날두 이름을 팔아 팬을 모집했던 기획사는 사기 혐의로 환불조처 되었고요. 이창호 국수는 자기가 쓰지도 않은 AI바둑책을 여러권 출판해 팔았습니다. 이 책이 이국수의 저작이 아니라는 사실은 며칠전 오로의 김수광 조범근 두 기자의 폭로로 밝혀졌습니다. 두 기자는 기사에서 이창호 국수가 1년전부터 AI를 연구했다고 실토하였는데 문제의 책들은 2년전에 출판이 되었으니 딱 걸린것이죠! 우리가 사랑하는 이국수도 조영남처럼 재판을 받게 생겼어요! 그책을 샀던 바둑팬들이 대노하고 있으며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올린다고 합디다! 필자는 이국수가 나의 막내동생과 연구생 생활도 같이 했기에 화가난 팬들을 달래 보았으나 요지부동입니다. 조영남씨의 경우도 문제의 화투 그림을 환불해주겠다고 제안했으나 3심 재판까지 갔지요. 게다가 충암고에서는 이창호 소년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 위해 야구선수로 둔갑시켜 장학생으로 뽑았다는군요! 요즘 학폭사건으로 과거의 사례까지 조사해 여자배구의 쌍둥이 자매가 퇴출되었는데 조국의 비리에 버금가는 충암의 이창호 입시 비리는 요즘 기준으로 본다면 야구부 해체감입니다. 조국 전 장관 딸의 경우를 보십시요!
eflight|2022-01-13 오전 1:55: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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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의 성적이 조금 아쉽네요.
창하오나 위즈잉 둘 중 하나는 이겼어야 평범한 성적인데... 전날 너무 늦게까지 바둑리그에서 힘을 쓴 게 한 원인이겠죠.
위즈잉에게는 초반에 확 밀려 힘도 못 써봤지만 창하오에겐 거의 다 이긴 경기를 초읽기 들어서 망가뜨려 아쉽네요.
하지만 최정이 역시 3승으로 팀 승리를 이끈 것이 장합니다.
사황지존|2022-01-12 오후 9:11: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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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씨나 이대회의 승부판은 최정과 위즈잉의 한중1인자들의 정면대결 였음 최정이 위즈잉과의 라이벌 대결에서 이긴게 제일
컸음 이한판의 승패가 우승 준우승을 가른듯
econ|2022-01-12 오후 8:59: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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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은 못했지만 승공을 하였구나! 이현욱 해설자(80년생)도 중공식 포석이라 하던데 언제부터 중국식이 되었지? 필자도 한때 중국선수를 응원하기도 했지만 대만 여자선수 헤이자자가 출국이라고 했다고 대만이 무슨 나라라고 출국이냐 며 탕웨이싱 등이 문자폭탄으로 공격했다는 말을 듣곤 싹 돌아섰다. 사드 때문에 별 보복조치를 다 한 홍위병들에게 멸공이란 말이 어때서?
리아옹|2022-01-12 오후 7:00:00|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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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국의 국보분들 최정9단의 전승과 조훈현국수님 이창호국수님까지 최고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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